1. 사기업의 재무 및 회계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가할 수 있는 스펙으로는 CPA(공인회계사) 자격증, CFA(공인재무분석사) 자격증, 또는 관련 분야의 석사 학위가 있습니다. 또한, 인턴 경험이나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 금융공기업으로 전환할 경우, 현재의 스펙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금융공기업의 특성에 맞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금융 관련 자격증(예: AFPK, FP)이나 금융 관련 교육 이수 등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분야에 적합한 스펙을 추가로 쌓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영 직무 종사자로서 답변 드립니다.
일단 재무 회계 쪽으로 봤을 때는 원하는 기업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몰라서 정확하게 답변 드리기는 어려우나 대기업이나 중견 목표로 하시면 어학 성적은 있어야 합니다.
또한, 대기업을 원한다면 회계사나 세무사 1차 합을 하면 좋습니다.
만약 중소가 목표라면 전산세무 1급을 취득하면 좋습니다.

금융공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ncs 공부하시고 경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예 무관한 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여기서 좀 더 추가한다는 느낌으로 준비하면 될 듯 합니다.

사기업을 생각하신다면 인서울 하위권 학력과 회계사 1차 등의 스펙이 없는 점을 감안했을 때 중견 기업을 뚫기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금용공기업은 고스펙자가 즐비하여 더 어렵습니다.
금공쪽은 별도 시험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1. IFRS관리사 정도 취득하시면 될 듯 하네요. 다만, 필수는 아닙니다. 이미 스펙은 잘 채우셨어요. 어학만 취득하세요~ (오픽 IH 이상)

2. 네 다시 시작하셔야 합니다. 신용분석사, 은행FP, 투운사, CFP, CFA 같은 자격증 별도로 다시 취득하셔야 하고 필기도 처음부터 준비하셔야 합니다.

1 sql , 투운사
2 아닙니다. 다만 투운사나 cfa 따시면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투자운용사 취득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금융공기업 준비해도 투운사 취득해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