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리빙MD를 꿈꾸는 26살 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빙 MD를 꿈꾸는 디자인과 출신 취준생입니다.
저는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서 6개월 인턴경험이 있으며, 어학은 토익이 만료되어서 오픽IH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타 자격증으로써는 GAIQ와 최근엔 유통관리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 때문에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상반기 서류탈락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이에 하반기 또한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되어, 대기업 리빙팀 파견직MA를 경험해보자 합니다...!
하지만 파견직에대한 주변의 만류와 안좋은 후기 때문에 파견계약직이 마음에 걸리기도 합니다. 추후 홈쇼핑, 유통산업 회사에 지원하는 데 있어, 물경력으로 인정이 되는 건지 좋은 경력으로 남을지 궁금하여 질문 남깁니다...!
현재 상황에서 파견직이라도 진행하는 것이 나은지, 어학 실력을 높여 하반기 채용에 집중하는 것이 맞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현직자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따끔한 충고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어학은 그렇게 큰 매리트는 아니에여. 하고싶은 현직업무일과 비슷한 경험을 쌓도록 하는게 면접갔을때 강점일껍니다.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