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디자이너로 이직하기는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기업 사이에서 이직할 때 연봉협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이는 각 기업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유통 동족업계에서 이직하거나 연봉협상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 그리고 인건비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워라밸도 그렇게 말입니다. 각 기업의 보상 제도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연봉협상이나 이직이 어렵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음, 안녕하세요.

식품 현업 입니다.

업체마다 케이스가 너무 상이해서요.
원재료 업체
가공 식품 업체,
의약품 업체 등등
그리고 동종이라도 업체 각 기업마다 특징이 달라서요.

연봉 협상 처우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식품 디자인 업계 있으시다가,
너무 카테고리가 많이 바뀌지 않게 이동 하시면 경력 인정 됩니다.

대신 디자인 작업 하시는 동안,
단순 디자인 작업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식품 표시 법령등 같이 조금 인지 하고 있으면 +@ 인정 합니다.

워라벨은
다품종 소량 생산 품목인 유통 업체로 가지 않는 이상,
제조쪽으로 들어가시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네, 실제로 멘티님께서 역량만 갖추고 계시다면 동족업계에서 이직이나 연봉협상 등에서 괜찮습니다

식품업계는 일단 연봉이 세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유통 동족업계 이직은 괜찮으니 이직시 상향이 되게 하심 될것 같아요. 워라벨은 기업마다 다르겠지만 대기업의 경우 괜찮습니다.

식품업계 중견이상 기업의 디자이너 기준
유통 동종업계에 인상 잘 해서 이직들 하시더라구요..

빙그레본사는 뭐 어떤 직무든지 본사 사람들이 이직 잘 해서 나갑니다.

워라밸 좋아요. 칼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