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실패와 성공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중요한 것은 그 사이에서 어떻게 자신을 발전시키는가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더욱 강인한 멘탈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꼭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제가 바라는 직무인 반도체 분야에서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매우 경쟁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제가 이전에 겪은 실패를 통해 얻은 강인한 멘탈과 적극적인 자세는 제가 반도체 분야에서도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이전에 실패한 경험을 자소서에 언급하는 것은 오히려 저의 강인한 멘탈과 적극적인 자세를 강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관이 궁금해할 수 있는 질문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이전에 실패한 경험을 솔직하게 언급하고, 그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과 발전을 강조하면 면접관에게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너지지않는 강인한 멘탈이, 작성자분 생각처럼 한 번더 공부를 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나?라고 생각드실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경험을 쓰시는게.. 더 좋아보이긴 합니다.

추가 질문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채택도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그런 경험은 다수가 있는 경험이라 적어도 임팩트가 크지 않을수 있기에 다른 경험을 찾아보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학과를 선택하게된 계기라든지 어떤 특정 계기를 찾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재이수로 보완했다는 내용은 작성하셔도 무방한 주제입니다만
재이수 후에 성적이 이전 성적에 비해서 느껴지기에 상승 폭이 적다면 다른 주제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심사하는 분들이 수긍이 갈 만한 극복 사례인지 이후 성과가 확실한지 이렇게 2가지 관점에서 주제를 잡아보시는게 좋아요!

보통 자소서의 소재거리로 학업 성취에 대한 내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멘티분과 비슷한 수준의 학점을 취득했을 것이며, 그 수준도 대동소이 할 것입니다. 그리고 비슷한 주제로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 이야기를 해오셨다보니 주제 자체가 진부하다고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1. 실패에도 무너지지않는 강인한 멘탈은 좋은데, 경험자체가 별로입니다.
일단 미지근한 태도가 나온게 별로고, 그 밑에 경험들도 재이수들로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그냥 2번들어서 잘받은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애초부터 열심히 한 사람에 비해 별로라, 차라리 강인한 멘탈을 기른 사건을 열심히 했는데도 재수강 한 느낌으로 나오고, 그에 따른 경험을 다른거 적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은 어느정도 세세하게 성적에 대해서 하는것 보다는 다른 경험으로 어필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티님께서 어필하고자 하는 역량 자체는 좋지만, 해당 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다른 경험을 어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경험은 사용하기에 어필이 되지 않는 소재입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