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 1년 다니신 후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은 가능성이 높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능력과 경험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은 경쟁이 더 치열하고 까다로운 채용 절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의 경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소기업에서 1년 다니신 후 대기업으로 이직하려면, 중소기업에서의 업무 역량을 충분히 쌓아야 하며, 그동안 취득한 스킬이나 경험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중소기업에서의 경력을 갖고 대기업에 이직하는 것이 취준 1년 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취준 1년 동안 다양한 대기업 채용 공고를 찾고 지원하면서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취업 준비 기간동안 다양한 스킬을 습득하고 자신의 경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취업 준비는 매우 개인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중소기업에서 1년 다닌 후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지만, 취준 1년 동안 다양한 대기업 채용 공고를 찾고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꾸준한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며,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년이면 경력이직은 어렵고 중고신입을 노리셔야 합니다.1년 경력의 중고신입으로 대기업 이직이 사실 석사 학위생보다는 더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가능성이 있급니다.
어떤 중소에 따라 다릅니다.
잡일 같은거면 어렵고 실무를 제대로 하시면 충분히 가능성 있급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중소면 가능성은 크지 않고 중견기업 정도면 이직이 가능합니다. 그대신 부족했던 스펙도 올려주셔야합니다.

네 중소에서 중견, 중견에서 대기업으로의 이직시 신입으로 중견이나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중소에서 대기업으로의 점프업은 사실상 힘들다고 보셔야 해서 최소한 중견급이상으로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어차피 1년후에도 본인이 신입으로 지원해야합니다.
1년간 어디에 가치를 두냐입니다. 중소기업이여도 경험을 많이 할 수 있고, 왜 이직하는지 설명을 잘 할 수 있으면 괜찮고, 취준을 1년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하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를 하는게 시간적으로 여유롭지 않아서 생각을 잘 해봐야합니다.

멘티님!

정답은 없으나 기업별로 성향이 다릅니다. 가고자하는 기업이 명확하거나 업종이 있으시면 우선 회사의 특성을 파악하시는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석사보다는 빠른 취직을 해서 실무 경험 및 회사 근무 특성 등을 경험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데로 기업 중 석사나 박사를 선호하는 기업도 있고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도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지금의 스펙으로 자소서 던지시는것을 추천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완전 직무 및 산업 일치라면 해당 경험은 메리트가 됩니다.
하지만 산업과 직무가 연관이 없다면 하시면 시간 낭비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가능성있습니다.
실제로도 중고신입으로 많이 이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 임직원으로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을 다니든, 취준 1년을 하던 다 본인의 가치관이며 선택입니다.

다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직무 경험을 살리고 싶다면 중소기업다니다가 중고신입 또는 경력으로 이직하는거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배우고싶다면 취준을해서 대기업 입사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석사한다는 느낌으로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나는 어디든 중소기업에 입사할 수 있고 이직도 쉽겠지 라는 마인드면 어디든 이직이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