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은 힘들지만 다들 취업을성공합니다
어디든 자신의 자리가 있기때문입니다
오히려 서비스직에서의 경험이 면접과 사회생활에
보탬이될 확률이 높다고보여집니다.
지원자분의 글을보았을때 회계쪽이 조금더
채용 인원수가 많기때문에 유리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취업을하면 선배님께 인수인계받고
교육을받으며 익숙해지고 시스템안에서
일을 진행하기때문에 결국에는 반복업무가
진행될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운것에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접어두시고
지원하셔서 당당히 합격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직 젊으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가장 무서운(?) 것은 자기 자신 내부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 불안들이구요..
가만히 어디 조용한 곳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에서 가만히 생각하시며 "내가 왜 불안하지?" 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한번 고민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왜냐하면, 안해본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아! 내가 지금 두려워하고 있구나" 라고 인정할 수 있다면, 그 순간 이후로 두려움이 약간의 설레임으로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그렇구요..안해보고, 처음 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거의 없는 성격이라..^^; 근데, 막상 나 자신을 인정하고 해보고 안되면 다른것 하지 뭐..라고 생각하니, 첫 걸음을 떼기가 쉬워지더라구요..ㅎㅎ
실제로 사무직의 경우, 서비스직보다는 훨씬 스트레스의 정도가 다릅니다. 물론, 개인의 성격에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승하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새로운 직장 생활 시작에 있어 많이 두렵고 걱정되시죠?

본인이 사무직 (인사,총무 등)에서 구직을 하시려면 우선 주변 지인들과의 상담, 자문을 통해
원하는 업종과 직무를 선택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택의 범위가 좁혀지면 해당 직무를 심층적으로 파고들어서 학습하신 후, 자소서와 면접에
임하시면 좀 더 합격의 확률을 높일수 있습니다.

이미 본인이 모든 직업 중, 가장 힘든 서비스직을 3년이라는 세월동안 견디시면서,
인내심이 많이 키워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점은 멘토가 생각할 때 큰 장점으로써
자소서와 면접시 어필한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판단됩니다.

멘티님 걱정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건승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