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삼성전자 / 공정설계

Q. 파운드리 공정기술

삼성 파운드리 공정기술 직무소개서 pluses에
해외 고객/법인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수준의 외국이 회화 역량 보유자라는 항목이 있던데
공정기술 직무상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은가요?
코멘토에서 찾아보니
1) 일정 기준 이상만 넘으면 무관하다
2) 입사 후 해외 출장의 기회나 승진 기회에 영향을 준다
이 정도가 여론인 것 같은데 입사시 우대사항이 있는건가요?

오픽 AL이라면 혹시 자소서에는 어떤 식으로 어필할 수 있을까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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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도
코차장 ∙ 채택률 97% ∙
회사 산업
일치

둘다 맞는 말이에요
영어를 못한다고 누가될건 없는데 잘하면 무조건 플러스됩니다.
파운드리면 커스터머가 일단 외국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회의진행시 당연히 영어로 진행이 되지요
보통 영어 능통한 사람들이 번역해서 전달하긴 하는데 본인이 능통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메리트가 되겠죠?
그리고 협력업체도 대부분이 외국회사라 본사 직원들이 외국인입니다. 한국지사 분들이 중간에서 통역해주지만 내가 원하는 정확한 방향을 잘 설명하고 이해시키려면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어야합니다.

자소서엔 이런 파운드리(외국 고객사)의 특징과 반도체 회사의 특징(외국 협력업체)들을 언급하며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내 성적은 AL이다 보다는 영어소통을 통해서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어필하는 것이 효과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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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장 ∙ 채택률 79% ∙
회사 산업
일치

설비메이커 회사들이 대부분 외국 회사라서 현지 엔지니어들이 내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예 장기간 상주하는 외국인 엔지니어들도 있구요
본인이 영어만 된다면 메이커 엔지니어와 직접 일하기가 수월할겁니다

공정기술 엔지니어가 팹리스 고객사를 만나는 일은 없습니다. 주로 메이커 엔지니어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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