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공정기술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3급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설비기술과 공정기술 중, 어느 쪽의 채용 규모가 일반적으로 더 많은지 알고 싶습니다. 채용 인원이야 회사의 사정에 따라 매번 바뀌겠지만, 직무별 혹은 직무끼리의 채용인원 규모 자체의 비교는 비교적 일정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얼핏 듣기로는 설비기술이 공정기술보다 더 많은 인원을 채용 한다고 들었는데 현직자님께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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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체 공정기술&양산기술이나 장비사 희망하는 4학년 1학기를 마친 학생입니다. 제가 이번 8월부터 26년 1월까지 6개월간 반도체 전해도금액을 생산하는 기업에 인턴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고민은 제가 한 과목을 수강해야 졸업이 되는데 1. 온라인 강의로 2학기에 인턴과 병행하여 빨리 졸업하는 것 2. 휴학하고 인턴에 집중하고 내년 1학기에 수업하나만 듣고 취업 준비하는것 둘 중에 고민이 됩니다. 전자는 하반기에 졸업예정자로 서류를 넣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지만 인턴경험을 제대로 어필할 수가 없을 것 같고 인적성이나 면접 준비를 거의 못할 수 있다는 점이 안 좋고 후자는 인턴경험을 잘 어필할 수 있고 취준할 시간도 늘어나지만 이번 하반기에 지원을 못하게 되어 단점인 것 같습니다. 주로 하반기가 채용을 많이 한다는 것과 이번에 대통령이 취임하여 일시적으로 티오가 늘고 내년부터 지옥이라는 찌라시도 있어 정말 고민입니다. 현직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턴 지원하던도중에 중소기업 시입사원으로 입사해서 똑같이 몇달 근무하면 그게 인턴아닌가 생각해서 여쭤봅니다 아직 대학교 4학년 1학기라서 7월부터 학교주변 기업들 6개월정도 다니다가 졸업할때쯤 이직?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턴이랑 비슷하게 얻어갈게 많을까요?
학점 때문에 사기업과 공기업 중 고민입니다. 저는 지방사립대에서 지거국으로 편입하여 현재 4학년 재학중이고, 전적대평점 3.7/4.5(1학년4.3, 2학년2점대), 현학교평점 3.34/4.5입니다(다른 스펙 전무). 5학년이라도 해서 C를 없애고 어떻게든 대학원 진학을 해야 할지, 아님 회생불가한 학점이니 사기업 욕심을 버리고 빨리 공기업 준비를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취업시장 안좋은 현재 상황이라면 더더욱). 반도체는 공정이나 양산기술 같은 분야로 가고 싶어 반도체 과목을 많이 들었지만 성적이 B0~C+정도로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주제넘지만 높은 연봉에 대한 미련때문에 5학년을 해서 학점을 조금이라도 더 올리고 대학원에 진학해서 제 능력을 더 키워서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정말 힘든일인거 같기도 하고 일단 학점이 제 발목을 너무 잡아서 서류부터 떨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의욕과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제 상황에 어떤 선택을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체 공정기술&양산기술이나 장비사 희망하는 4학년 1학기를 마친 학생입니다. 제가 이번 8월부터 26년 1월까지 6개월간 반도체 전해도금액을 생산하는 기업에 인턴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고민은 제가 한 과목을 수강해야 졸업이 되는데 1. 온라인 강의로 2학기에 인턴과 병행하여 빨리 졸업하는 것 2. 휴학하고 인턴에 집중하고 내년 1학기에 수업하나만 듣고 취업 준비하는것 둘 중에 고민이 됩니다. 전자는 하반기에 졸업예정자로 서류를 넣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지만 인턴경험을 제대로 어필할 수가 없을 것 같고 인적성이나 면접 준비를 거의 못할 수 있다는 점이 안 좋고 후자는 인턴경험을 잘 어필할 수 있고 취준할 시간도 늘어나지만 이번 하반기에 지원을 못하게 되어 단점인 것 같습니다. 주로 하반기가 채용을 많이 한다는 것과 이번에 대통령이 취임하여 일시적으로 티오가 늘고 내년부터 지옥이라는 찌라시도 있어 정말 고민입니다. 현직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턴 지원하던도중에 중소기업 시입사원으로 입사해서 똑같이 몇달 근무하면 그게 인턴아닌가 생각해서 여쭤봅니다 아직 대학교 4학년 1학기라서 7월부터 학교주변 기업들 6개월정도 다니다가 졸업할때쯤 이직?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턴이랑 비슷하게 얻어갈게 많을까요?
학점 때문에 사기업과 공기업 중 고민입니다. 저는 지방사립대에서 지거국으로 편입하여 현재 4학년 재학중이고, 전적대평점 3.7/4.5(1학년4.3, 2학년2점대), 현학교평점 3.34/4.5입니다(다른 스펙 전무). 5학년이라도 해서 C를 없애고 어떻게든 대학원 진학을 해야 할지, 아님 회생불가한 학점이니 사기업 욕심을 버리고 빨리 공기업 준비를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취업시장 안좋은 현재 상황이라면 더더욱). 반도체는 공정이나 양산기술 같은 분야로 가고 싶어 반도체 과목을 많이 들었지만 성적이 B0~C+정도로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주제넘지만 높은 연봉에 대한 미련때문에 5학년을 해서 학점을 조금이라도 더 올리고 대학원에 진학해서 제 능력을 더 키워서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정말 힘든일인거 같기도 하고 일단 학점이 제 발목을 너무 잡아서 서류부터 떨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의욕과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제 상황에 어떤 선택을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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