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지원할지 고민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저는 직접 취업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분들과는 조금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방대에서 4.0/4.5의 성적을 거뒀고, 학부연구생으로서 경험도 있으신 것 같으니 자신있게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스펙만으로 합격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번에는 설계를 피하셨지만, 이번에는 설계 분야에 대해 더 공부하고 관심을 가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메모리 공정 설계 분야는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이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하신다면 합격 가능성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어떤 분야를 선택하시더라도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분야에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니 고민하시면서도 자신의 관심과 능력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취업 멘토 털보아저씨입니다.

매공채 마다 티오나 경쟁률이 달라서 합격 가능성을 정확히 아는 것은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어학 성적을 조금 더 높이 신다면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어 보입니다.

공정관련 경험이 있으시므로 핏한것은 제조기술 공정기술이 맞습니다. 공정설계는 소자관련 개선프로젝트나 시뮬레이션등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화합물 관련 다뤄본 것도 좋구 Id-Vg curve분석 개선 이런 데이터분석 역량이 조금 필요합니다. 메모리 공설보다도 공기가 핏하긴 한데 못쓰는건 아닙니다.

저는 어학을 더 높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평균 어학이 IH정도이기 때문에 두단계 정도는 더 업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인턴의 경험이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지금 스펙에서 어학을 업하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댜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설, 공기 모두 충분히 합격할 스펙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공서과 공기 모두 완전히 다른 업무를 하는 만큼 직무에 더 알아보시고 고민하신뒤에 멘티님에게 맞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더욱 좋아 보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서류 합격 가능성은 아무도 알수가 없죠
학점은 좋은 편으로 보입니다
자소서를 충실히 적어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경험은 공기보다는 공설에 가까워 보입니다.

TO나 경쟁력을 보기보다는 본인 스펙에 적합한 직무에 지원하는 것이 합격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