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전 자소서를 작성하시면서 다른 회사 동일 부서에 합격해서 근무가 확정된 상황이라는 사실을 기입하는 것이 마이너스가 될지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우선, 자소서에 합격한 회사의 이름을 기입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이는 삼전의 입사 프로세스에서 합격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사실을 기입하면 삼전 채용 담당자들이 다른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게되어, 귀하의 신청서를 처리할 때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소서에 다른 회사에 합격한 사실을 기입하게 되면 로열티에 대한 문제 제기나 인성적인 부분의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회사에 합격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지 않거나, 삼전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소서에 다른 회사 동일 부서에 합격한 사실을 기입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귀하가 다른 회사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면접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삼전에 대한 진심과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소서를 통과하면 면접에서 말씀을 드리거나, 자소서에 담을지, 아니면 아예 없는 사실로 전형을 진행할지는 삼전의 입사 프로세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소서에 다른 회사에 합격한 사실을 기입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기 때문에, 귀하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다른 회사에 대한 정보를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다른 회사에 합격한 상황이지만, 삼전에 입사하고 싶다는 열정과 관심을 자소서와 면접에서 보여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삼전에 대한 진심과 열정을 보여주시면, 합격 기회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기입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근무를 하고 있다면 중고신입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 메리트가 될 수는 있지만 근무를 할 것 같다, 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삼성전자가 아니더라도 상관이 없다라고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절대 안적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 떨어지고 싶다면 기재를 하시면 됩니다. 회사도 지원자에게 매너를 지켜야 하지만, 지원자도 지원하는 회사에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 합니다. 해당 부분은 선을 넘기는 부분으로 마이너스 밖에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면접 시 다른 지원한 회사 또는 합격한 회사가 있는지를 멘티님께 물어본다면 삼전 지원 후 다른 회사 동일 부서로 합격해서 근무 중에 있고, 합격한 회사도 훌륭한 회사이지만, 삼전이 나에게 더 큰 가치를 가지고 있어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여 면접을 보게 되었다 라고 하는 것이 훨씬 났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자소서에 기재하는 것은 다르게 멘티님이 원하는 바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건 굳이 적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합격한 회사 같은건 보통 면접에서도 물어봅니다. 그때 다른 회사도 지원했고 합격했지만 삼성에 입사하고 싶다는 포부가 좋지 굳이 자소서 적으면 거기 가면 되는데 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업무를 진행햇다면 모를까 시작전이고 아직 일해보지않으셔서 적지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1개월정도는 인턴이나 일해보고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업무를 하고 경력을 쌓았다면 적어주셔도 됩니다.

그저 합격했다는 내용을 적는 것은 도움이 안됩니다.
굳이 적어서 플러스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멘티님의 경우에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무 예정으로 근무에 대해 경험이 없는 상황이기에, 자소서에 적기 보다는 면접 때 말씀드리는 것을 추천드려요.

ex) ~에 최종합격을 했는데, 삼성전자에 꼭 오고싶어서 이렇게 면접을 보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