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부분은 정확히 아시는 분이 아무도 없을겁니다. 인적성은 점수가 높으면 좋지만 낮아도 될 수 있습니다. 높을수록 합격자수가 높지만 낮다고 다 불합격은 아닙니다. 학점은 예전에는 3.0 만 넘으면 사트는 쳤는데 요즘은 잘모르겟습니다

학교,학점,여러가지 스펙(자격증,활동등..)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학점 3.5 안되면 컷하는 회사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평가는 종합적으로 합니다. 시스템도 종합적으로 평가되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학점 컷이 얼마인지는 아주 극비라 누구도 답하기 어렵겠지만 채용이라는걸 학점3.5면 서류 탈락 이렇게 단편적으로 접근하진 않습니다. 회사가 작은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이미 지원자 데이터 베이스를 시스템으로 다 받아놓고 스크리닝을 하는데 굳이 학점만 고려 하겠습니까... 기업도 좋은 인재를 뽑아야 합니다.)

인적성의 경우 학생들은 뭔가 수능처럼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돌아가는게 아닙니다.

점수의 고저가 있긴 한데 응답한 답변에 따라서 이 사람은 어떤 타입의 사람인지 분석된 결과 값도 같이 나오고요 (MBTI처럼...) 그 결과 값이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과 맞아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