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삼성전자 / 회로설계
파운드리는 수주 받아서 공정돌리는 기관으로 알고있는데, 파운드리에 입사한 회로설계 엔지니어들은 따로 또 개발하는 것이 있나요?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하는 건가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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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석사 과정을 하면서 WiFi-6 송신기(시스템 검증 및 설계, 송신단 임피던스 매칭), 센서(BGR, LDO, Chopper), 레이다(송수신단 측정 환경 구상 및 측정)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는데요. Tr 레벨 설계 --> PCB 레벨 설계 --> 실제 측정 까지 전부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직무 적성관련해서는 당연히 RF나 송수신단 설계, 시스템 설계까지 MX가 좀 더 적합해보이는데, 이건 면접이 너무 걱정되고(RF 관련 지식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VD는 직무 적성관련은 조금 떨어지지만, Mixed Signal 설계 경험이나, Noise 문제 보정했던 것, 협업 문제 등등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어보이고 관련 전공 질문등도 잘 대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1. 석사 관련된 직무 적합도가 VD랑 MX 중 뭐가 더 적합해보이는지? 2. 면접 부담되는 MX vs 면접 부담적은 VD인지?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테크트리 탄 4-2학기를 시작한 취준생입니다. 학점 3.93, 오픽 IM2, 반도체공정실습, full custom 교육, KDT 교육에서 디지털/아날로그 프로젝트(OP-AMP, Comparator 설계 등)를 다수 진행할 예정인데 DS 회로설계직무에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상위권 대학의 스펙 괴물 학사 or 석사 생들 위주로 뽑는 것 같아서 중소/중견 기업 후 대기업 취직을 노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석사 컨택을 해서 내년 가을학기 석사 후 취준을 노려볼지 고민입니다. 그런데 또 중소/중견은 석사위주로 뽑고 요즘 상위대학 석사는 자교생들을 우선적으로 뽑아서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보드설계쪽 HW 직무 대/중견 기업 이력서 난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게 미래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DX 가전사업부 회로설계 직무 면접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 전에 직무에 대한 조금 더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고, 현직자분들의 직무적인 고민들이 궁금하여 질문 남기게 되었습니다. 1. 일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 or 가장 힘들때가 무엇인가요? 2. 어떤 유관부서와 일을 많이 하나요? 3. 지금 직무적으로 고민하고 계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4. 해당 직무로 유능한 사원들의 특징이 무엇인가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MX사업부, VD사업부 이신분들의 답변도 환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석사 과정을 하면서 WiFi-6 송신기(시스템 검증 및 설계, 송신단 임피던스 매칭), 센서(BGR, LDO, Chopper), 레이다(송수신단 측정 환경 구상 및 측정)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는데요. Tr 레벨 설계 --> PCB 레벨 설계 --> 실제 측정 까지 전부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직무 적성관련해서는 당연히 RF나 송수신단 설계, 시스템 설계까지 MX가 좀 더 적합해보이는데, 이건 면접이 너무 걱정되고(RF 관련 지식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VD는 직무 적성관련은 조금 떨어지지만, Mixed Signal 설계 경험이나, Noise 문제 보정했던 것, 협업 문제 등등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어보이고 관련 전공 질문등도 잘 대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1. 석사 관련된 직무 적합도가 VD랑 MX 중 뭐가 더 적합해보이는지? 2. 면접 부담되는 MX vs 면접 부담적은 VD인지?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테크트리 탄 4-2학기를 시작한 취준생입니다. 학점 3.93, 오픽 IM2, 반도체공정실습, full custom 교육, KDT 교육에서 디지털/아날로그 프로젝트(OP-AMP, Comparator 설계 등)를 다수 진행할 예정인데 DS 회로설계직무에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상위권 대학의 스펙 괴물 학사 or 석사 생들 위주로 뽑는 것 같아서 중소/중견 기업 후 대기업 취직을 노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석사 컨택을 해서 내년 가을학기 석사 후 취준을 노려볼지 고민입니다. 그런데 또 중소/중견은 석사위주로 뽑고 요즘 상위대학 석사는 자교생들을 우선적으로 뽑아서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보드설계쪽 HW 직무 대/중견 기업 이력서 난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게 미래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DX 가전사업부 회로설계 직무 면접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 전에 직무에 대한 조금 더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고, 현직자분들의 직무적인 고민들이 궁금하여 질문 남기게 되었습니다. 1. 일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 or 가장 힘들때가 무엇인가요? 2. 어떤 유관부서와 일을 많이 하나요? 3. 지금 직무적으로 고민하고 계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4. 해당 직무로 유능한 사원들의 특징이 무엇인가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MX사업부, VD사업부 이신분들의 답변도 환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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