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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연구생 경험이 없더라도 공정기술 직무에 지원하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학부연구생 경험이 있다면 더 좋은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제안하신 IPP 프로그램이나 다른 경험을 통해 관련 지식과 기술을 기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기업들은 자격증과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들은 사람이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기술과 전문성이 바탕이 되는 곳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부연구생이 필수인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오히려 학부연구생 보다는 인턴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장기현장실습이 인턴과는 결이 다르기 때문에 인턴과 같다고는 볼 수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학부연구생 경험이 아니더라도 다른 직무활동으로 충분히 역량을 쌓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장기현장실습도 역량을 함양하기에 좋은 직무활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학부연구생이 없는 분이 더 많을겁니다 ㅎ 신소재쪽이시라서 전공은 잘 맞고 교육보다도 공정회사 인턴경험, 소재관련 경험, 이런것들이 있으면 좋습니다. 실습6개월하면서 프로젝트하시면 충분히 지원가능하니 자신감 가지셔도 됩니다.ㅁ

알앤디 쪽 까지 희망하지 않는 다면, 학부 연구생 경험이 없더라도 채용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장 실습, 인턴 경험과 같은 부분을 하고 계시고, 이 점으로도 충분히 어필하실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께서 학부연구생 경험이 많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꼭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인사/실무쪽에서는 학부연구생 경험이 있다고 취업 전형에서 우대해주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취업 준비 전까지 배터리분야 대학원 진학 준비를 하고 있어서, 취업 준비전 저의 거의 유일한 스펙은 배터리 연구실 학부연구생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역량 문항에 배터리 연구실 활동 내용을 썼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어떤 경험이 중요한 것보다 그 경험을 통해 어떤 걸 배웠고 그게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될 지를 잘 풀어가는 게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배터리 연구실은 자소서/이력서 쓸 때 나노소재 연구실로 쓰면 아무도 알 수 없거든요. R&D 직종을 쓰지 않는 이상(공정설계 X) 학부연구생 경험 자체로는 어떤 메리트도 없다는 게 제가 취준 생활을 겪으면서 느낀 바입니다.
정말 학부 연구생을 하셔야 겠다 싶으시면 꼭 반도체 공정과 관련되지 않아도 소재 관련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 활동 하셔도 무방합니다. 학부 연구생으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반도체에 대한 관심/ 지식 뽐내기가 아니라 성실/끈기 있게 실험 반복하기, 막내의 자세 이런 거라고 생각해요. R&D 분야가 아니라면요.
저는 학부 연구생보다 차라리 반도체 관련 교육/공정 실습이나 교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게 취업에 더 도움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꼭 학부연구생에서 공정기술 경험을 쌓지 않더라도 현장실습이나 기업인턴에서의 경험도 동급의 스펙으로 보시면 됩니다. 장기현장실습 간다고 하셨는데, 공정 관련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어떻게 보면 더 좋은 스펙이라고 보여집니다. 학부연구생은 다소 학문적이고 연구분야 (아직 양산되지 않은)를 경험하게 되지만, 현장실습은 곧 양산화되거나 이미 양산에 쓰이는 기술을 다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부연구생 경험이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관련 없는 주제라면 공격을 받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직무관련 경험만 잘 쌓아주시면 큰 문제 없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