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삼성전자 / 품질보증
전공지식면접을 준비하려고하는데 삼성전자 반도체 이야기 블로그에 있는 것만 공부해도 충분할까요??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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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로는 같은 중견기업이어도 천차만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 중견기업에서 품질직무 인턴을 진행 중입니다. 생각했던 것과 달라 고민이여서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1. 중견 중에서 중소같은 중견과 대기업같은 중견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세 정보들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지인을 통해 듣는 방법이 전부인가요? 2. 무조건 대기업이 좋은 것일까요? 3. 현재 지방에서 근무 중입니다. 저는 경기도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제가 찾아보고는 있지만 혹시 제가 모르는 회사가 있을까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경기도에 위치한 반도체 패키징이나 테스트 기업에는 어느 기업들이 있을까요? 저는 회사의 크기보다는 워라벨과 적당한 월급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배부른 소리를 하는 것일까요? 요즘 고민이 많아 주저리주저리 작성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 하위권 대학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반도체 공정 관리나 품질 보증 QA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데 어떤 걸 준비하면 좋을 지 모르겠어서 질문 남깁니다. 학사 수준으로 갈 수 있는 대기업이 많이 없다고 들어서 중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자공학 전공 3.9/4.5에 토스 IM3, ,ADsP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부연구생으로 matlab 활용한 LTE 시뮬레이터 제작 경험, 간단한 딥러닝 프로젝트, 딥러닝 모델 구현 시스템으로 교내 수상 이력, SPTA 공정실습 1회 경험있습니다. 그 외 경쟁력있는 스펙이나 경험이 없어서 1년 정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더 필요해 보이거나 방향을 잘못잡은 게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스피킹 IH 달성(AL 목표) 2. 12월-3월 렛유인 반도체 공정/설비 데이터 분석 전문가 과정 이수 3. 내년 품질경영기사, 산업안전기사 1회 준비 4. 파이썬, ML공부 5. 기회 되면 데이터 분석 공모전 참가
제가 듣기로는 같은 중견기업이어도 천차만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 중견기업에서 품질직무 인턴을 진행 중입니다. 생각했던 것과 달라 고민이여서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1. 중견 중에서 중소같은 중견과 대기업같은 중견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세 정보들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지인을 통해 듣는 방법이 전부인가요? 2. 무조건 대기업이 좋은 것일까요? 3. 현재 지방에서 근무 중입니다. 저는 경기도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제가 찾아보고는 있지만 혹시 제가 모르는 회사가 있을까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경기도에 위치한 반도체 패키징이나 테스트 기업에는 어느 기업들이 있을까요? 저는 회사의 크기보다는 워라벨과 적당한 월급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배부른 소리를 하는 것일까요? 요즘 고민이 많아 주저리주저리 작성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 하위권 대학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반도체 공정 관리나 품질 보증 QA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데 어떤 걸 준비하면 좋을 지 모르겠어서 질문 남깁니다. 학사 수준으로 갈 수 있는 대기업이 많이 없다고 들어서 중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자공학 전공 3.9/4.5에 토스 IM3, ,ADsP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부연구생으로 matlab 활용한 LTE 시뮬레이터 제작 경험, 간단한 딥러닝 프로젝트, 딥러닝 모델 구현 시스템으로 교내 수상 이력, SPTA 공정실습 1회 경험있습니다. 그 외 경쟁력있는 스펙이나 경험이 없어서 1년 정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더 필요해 보이거나 방향을 잘못잡은 게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스피킹 IH 달성(AL 목표) 2. 12월-3월 렛유인 반도체 공정/설비 데이터 분석 전문가 과정 이수 3. 내년 품질경영기사, 산업안전기사 1회 준비 4. 파이썬, ML공부 5. 기회 되면 데이터 분석 공모전 참가
답변 4
채택된 답변삼성전자 블로그에 있는 내용들은 반도체의 기초 중에서도 기초만 올려져 있기 때문에 그것만 공부하는건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때 어떤 문제가 출제 될지는 알수가 없어서 "본인 전공의 필수 과목"과 "반도체 공학"을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가는게 좋습니다. 예로 PN Junction 관련된 내용은 블로그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반도체의 기초문제라서 관련 문제가 출제 되어도 이상하지가 않고, 하필 복습을 하지않고 면접장에 가서 답변을 못한다면 기초도 모르는 지원자로 인식되게 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