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멘티님~~ 개인적으로는 어느 부서가 사람을 많이 뽑는다! 보다는 본인이 채용과정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고, 앞으로 장기적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부서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회사에 들어가시는 것이 지금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입사하자마자 더 길고 중요한 길이 펼쳐지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그러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더 많이 뽑을 것 같아서 지원한 부서나 회사는 다 떨어지고 적게 뽑지만 제가 자신있는 곳에는 모두 합격 소식을 받았었네요. 취준 과정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카더라보다는 본인의 생각대로 밀어붙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할게요! :)

1.플젝경험이 안드로이드 웹이면 당연히 CEIM이 맞습니다. DS쪽은 펌웨어 커널 디바이스드라이버쪽이기 때문이죠. 즉 면접때 통과하려면 CEIM이 유리합니다.
2.티오는 생각하지마세요. 경쟁률로보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똑같은 100대1이면 자기가 맞는곳을 지원하는게 좋습니다.

윗분들이 다 좋은 조언해주셨는데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첫직장이신듯한데 첫직장이 커리어의 시작인만큼 매우 중요한데 지금 당장 좀 더 잘들어갈수 있는 일자리를 구하는 거보다 내가 앞으로 오랜시간할일을 구한다 생각하시고 신중히 고르시길 바랍니다. 시장상황은 언제나 변하길 마련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더 중요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