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부분의 구매조직은 각 자재별 담당자가 있고 언급되어 있는 업무는 부서내 각 구매담당자들의 공통업무를 서포트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각자가 자기것 매건 통관하면 다른일을 못하거든요 한 두명이 맡아서 일괄로 하면 효율성도 높습니다. 국제무역사 지식이 필요한 직군이라 인코텀즈 페이먼트 등등의 무역 실무지식이 있다면 적극어필해야될거같습니다. FTA도 요즘 큰 이슈이지요. Fta조건을 충족하도록 계약을 맺게끔 다른 구매담당자들을 지원하실것이고 관세사나 포워더 컨택 무지많이 하실겁니다.
S
SCMan
IKEA
코이사
∙ 채택률 79%
안녕하세요, 수출입관리는 통관, 보세관리, 운송조건에 따른 Payment가 주된 업무로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통관 및 FTA의 경우는 관세사를 통해 컨설팅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받습니다. 다만, 일반 전기전자나 자동차의 구매와는 별도로 추가되는 것들이 식품이나 제약회사등의 경우 식약처등의 관련업무로 말씀하신 여러가지 사항들에 대한 허가 및 검토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식품수입의 경우 관련제반사항에 대한 확인을 통해 식약처의 검토후에 통관 절차를 받게 되는 한가지의 Step이 더 있습니다. 언급하신 곳도 제약쪽이라 일반 수출입관리외에 관련된 사항이 필요하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멘
멘토31456
하림
코대리
∙ 채택률 72%
안녕하세요. 우선 수출입관리 직무는 크게 수출입통관, 보세 및 운송과 관련된 제반업무, 사후관리 3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말씀하신 수출입관리, 보세관리, 통관적법성관리가 각각에 해당됩니다. 먼저, 수출입관리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통관 전 단계에서는 적법한 선적서류 작성 및 확보와 각종 수출입 물품에 대한 수입요건, 수출요건을 충족하는 인, 허가, 신고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입항 또는 반출 시 관세사와 협업하여 통관절차를 거치고, 포워더 측과 연락을 통해 운송과 관련된 사항을 협업하는 업무를 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보세관리라고 하면, 보세구역에서의 각종 제반업무를 가리키는데, 예를 들면, D.O 발급하거나 보세운송을 진행해야 하거나, 인허가기관의 정밀검사 진행을 위한 서류 준비와 스케쥴 협의 등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통관적법성관리는 통관단계에서 적법한 서류가 갖추어졌는지 확인하는 업무를 포함하여, 세관 측의 사후 기업 심사나 FTA 원산지 조사에 대응하는 업무가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그
그린세포
셀트리온
코차장
∙ 채택률 93%
∙
회사
산업
일치
참고로 셀트리온 공장은 보세지역으로 물품이 들어오고 나갈때 수출입 품목으로 취급됩니다. 해당 사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