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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셀트리온 품질관리 이력서 오픽

안녕하세요 현재 셀트리온 품질관리 부서 이력서 작성중인 취준생입니다.
영어 능력 관련해서 현재 토익 825점 오픽IM1을 가지고 있는데
오픽 점수를 이력서에 쓰는게 맞는지 고민이 되어 질문 남깁니다.
셀트리온이 영어를 까다롭게 봐서 쓰지 말라는 의견과 그래도 쓰는게 맞다는 의견으로 나뉘는데
혹시 의견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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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셀트리온 품질관리 부서에 지원하시는 취준생님께서 오픽 점수를 이력서에 쓰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픽 점수를 이력서에 적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게 나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셀트리온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영어 능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오픽 점수를 적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오픽 점수를 적는다고 해서 단순히 점수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셀트리온은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인재를 채용하기 때문에 오픽 점수 뿐만 아니라 다른 역량들도 함께 보고 판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오픽 점수를 적는다면 그에 따른 자신의 실력과 경험을 함께 어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셀트리온의 품질관리 부서에서는 영어 능력 뿐만 아니라 팀워크, 적극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다양한 역량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오픽 점수가 높더라도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셀트리온 채용 담당자가 판단할 것이기 때문에, 오픽 점수를 적는 것보다는 자신의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함께 어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셀트리온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인재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 능력 외에도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픽 점수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에 대한 자신의 능력도 함께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오픽 점수를 적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게 나뉘지만, 셀트리온의 글로벌 기업으로서 영어 능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오픽 점수를 적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픽 점수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다양한 역량과 경험을 함께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셀트리온의 품질관리 부서에서는 영어 능력 뿐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역량도 요구하기 때문에 이를 함께 어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셀트리온에 지원하시는 취준생님께서는 오픽 점수를 적는 것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셀트리온의 채용 프로세스에서 자신의 다양한 역량을 어필하고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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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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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토익이랑 비교시 오픽 im1이면 낮은편이라 토익만 적는게 유리하게 작용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토익만 적는게 좋으실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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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6%

오픽은 안쓰시는게 낫습니다.
괜히 긁어부스럼만 만들수있는 부분은 애초에 싹을 자르시는게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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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오픽 점수는 굳이 안쓰는게 좋을듯 합니다.
토익만 넣어도 되는데 부족한 부분을 굳이 알려줄 필요는 없습니다.

오픽을 올릴 수 있으면 올리시고, 아니면 토익만 적으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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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8%

오픽은 작성하지 마시고 토익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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