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무경험은 역시 취업이나 인턴밖에 없습니다.
2. 프로젝트는 그냥 개인이 만들어서 올리는것도 있고 아니면 깃헙에서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를 골라 커미터가 되는 방법도있고 친구들끼리 모아서 같이 만드는것도 있고 아니면 학원에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은 비트컴퓨터를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은 잘 달지않으나...제 생각이 윗분의 의견에 부정적인 의견이어서 조금이나마 작성자분께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으로 남깁니다.

목표로하시는 회사가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개발자의 커리어를 계속 하시려고 한다면, 네이버 카카오 등의 IT대기업이나 우아한 형제들 등, 개발자 문화가 어느정도 정착된 회사를 목표로 두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는 신입분들의 실무경험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좀 더 명확하게는, 실무에서의 프로세스 등은 회사 오셔서 배우시면 됩니다. 다만, 프로젝트 경험은 있으셔야합니다. 무언가 자기가 만든것을 직접 기획하고, 그것을 만들기위해 공부해서 런칭해보는 과정이 실력을 많이 키워줄 뿐만아니라, 개발자라면 응당 그런 성향의 개발자를 뽑고싶어할겁니다.

비트컴퓨터학원.. 좋다안좋다 평가드리기는 공개적이라 좀 그렇지만... 강사분들이 서버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도 없는 경우를 많이 목격했습니다. 요즘은 프로젝트 위주의 서비스 개발 학원들도 많으니 학원은· 다니신다면 더 많이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지나가다가.. 그래도 개발자 선배로써 의견 드렸습니다.
제 의견이 모두 맞는것은 물론 아니며, 어떤 선택을 하든 나름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실무경험은 결국 어떤 Product를 만드는지가 중요할거 같아요. 웹이라던가 서버나 게임이나..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과 해당 업무에 대한 적성들을 살펴볼수 있도록 주도적이였으면 합니다. 간단한 웹/앱서비스를 만들어 본다던가(차후 포트폴리오 이용) 아니면 그런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하는 스타트업이나
프로젝트를 알아보시는것도 방법이겠죠. 중요한건 완성도있게 마무리 해보면 이 일이 나랑 맞는지,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자연히 감이 오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