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티님.
쓰시는게 좋습니다 멘티님. 보통 자유항목에는 이루고 싶으점, 입사후 포부등을 적습니다. 즉 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할말 있나요? 하는거랑 같은 겁니다. 멘티님이 언급하신 사항 적으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로드샵 방문하는거 오버 아닙니다. 자소서 뿐만 아니라 면접시 소재로 잘 사용하면 좋은 인상 줄 수 있습니다.
멘티님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소서던 면접이던, 남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게 중요합니다. 본인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면 자신있게 적으세요.
매장 방문 절대 오버 아닙니다. 어떤 이는 회사 주차장, 흡연장에 와서 현직자에게 정보를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유 기술항목에 무엇을 적으실지 고민이시군요. 하지만 멘티님께서 말씀하신데로 SWOT분석후 입사포부 등과 겹치지 않게 적으신다면 상당히 좋은 결과물을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장방문, 현직자, 고객을 만나 정말 현장의 소리를 들으시려는 제안은 정말 좋아보입니다. 점장님들도 고객분도 사람들이라 친절한분도 불친절한분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현업에서도 그렇고 창피하고 쑥스럽고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누군가에게 얼마나 간절함이 있는가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간절함이란 열정이고 용기고, 의지력이기에 멘티님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럼 취업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