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없음 / 건설

Q. 정말 꿈의 직장은 없는걸까요..

주중에는 야근을 잔뜩해도 상관없으니 제발 주말, 빨간날 챙겨주고

월급 세후 240~260정도 초봉으로 주는곳은 없을까요.. 건축직중에요

현장직을 제외하면 없을까요..

출장은 갈 수 있는데 몇년씩 박혀서 매일 현장출근은 못할거같아요...

답변 4
멘토48994
코사원 ∙ 채택률 67% ∙
직무
일치

그런 기업 많진 않아도 분명 존재합니다.
충분히 알아보시고, 다양한 현직자 분들의 의견을 공유하실 수 있으시다면, 원하시는 직장 찾으실수 있으실 겁니다.
저도 현재 건설사 재직중이며, 빨간날 주말 다 챙겨주는 회사이기도 하구요.
언제나 화이팅하시고 좋은 직장 찾으시길 바랍니다.


두둥두이
코부장 ∙ 채택률 58%

사기업에도 분명이 있습니다만 배경지식이 없어서.. 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공기업 건축직오시면 생각하시는 월급 이상에 생각하시는 휴일 이상으로 쉴수있습니다.


채택
휴면계정

현재는 예전보다 많은 휴일이 보장됩니다. 본사는 5일근무를하며 평일 잔업도 지양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경우 현장별 공정에 따라 다르지만 월6일 휴무제로 2주에 한번은 토요일, 일요일 휴무를 보장해줍니다.
앞으로 정부에서도 주52시간 근무를 도입하게 되면 건설업 현장 근무여건도 잔업과 휴일근무가 제도적으로 많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휴면계정

네 저희도 52시간 근무여건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론 현장도 5일근무 체제로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그렇게 되면 어느정도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수 있을것 같네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