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력서나 지원서 제목을 보통 공고 제목에 맞춰서 이렇게 쓰나요?
보통 무슨 공고 뜨면 어디 회사 무슨지점 직무 모집공고
라고 뜨면 이력서 제목은 이에 맞춰서 쓰는데
"열정넘치는 패기 가득한 인재" 라는 제목을 자소서나
자기 소개서 항목에 쓰는데 아님 그냥 자기소개서
성장과정이나 성격 장 단점 제목에 이렇게 쓰는것만 보다가
이렇게 이력서 제목을 쓰는것을 보니 낯섭니다.
저는 무슨직무 어디 지점 지원하는지 제목을 쓰는데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어디회사 무슨직무 지원 이력서 이런식으로 쓰는것이
너무 구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