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영풍문고 / 매장매니저

Q. 경험한 내용들이 비슷하면 생기는 문제점들에 대해......

지금 완성된 자소서 다시 봤는데 따로 하나씩 완성해서 첨삭을 받다보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성장과정, 학창 시절, 지원동기 및 사후 포부인데 3가지 항목 공통점이 만화광장과 학우사라는 곳에서 반년간 일한 경험을 언급한건데 성장과정이랑 지원동기 이 두가지 부분에서 이회사에서 일하면서 즐거움을 느꼈다는 것과 지원동기는 이회사에서 일을하면서 도서위원을 하면서 느낀 즐거움과 자부심을 다시 느낄수 있었다고 썼습니다. 학창시절은 다른게 강의 내용을 직접 회사에 체득하며 고객에게 도움을 드리는 방식으로 고객을 만족시켜 드리고자 노력했는 내용으로요. 서점에 지원하다 보니 같은 업종에서 일한게 먹힐거 같아서 두회사에서 각각 반년간 일한 것을 썼는데 학창시절만 만화광장에서 일한것만 언급했습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지원동기는 아무래도 이유를 쓰다보니 겹치게 되고 정말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