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티님
문의어 답변드립니다.

안타깝지만 해당 경우는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가아니어서 다시 공고를 올리는 것이라고 보는것이 맞겠습니다.

재지원하실때 자소서의 내용은 어떠신가요? 정말 원하시는 기업이라면 자소서의 내용을 진정성있게 전면 수정하여 재도전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멘티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늘 반대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보시는건 참 인생을 살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생각보다 답은 가까이 있기 때문이에요.

멘티님이 사람을 구하고 싶으셔서 구인 사이트에 공고를 올렸더니

요즘 같은 취업난에 수백 수천가지의 지원서가 날라오죠..

그 경쟁자들을 이기려면 먼저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또한 뭔가 임팩트 있는 제목으로 글을 보낸다던지.. 등으로
'내 글을 읽어보게끔'하는 발상으로 접근해보시기 바랍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멘티님
구직사이트에 기재된 이력서나 지원한 이력서가 해당기업을 목표로 작성하신게 맞나요?

인력을 뽑지 못하고 자주 공고가 올라오는 회사는 요구하는 스펙이 높거나 합격자가 입사하지 않거나 둘중하나입니다.

꼭 합격하시고 싶은 기업이라면 좀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어필해보시는건 어떨까합니다

멘토님들의 의견이 다 맞지만 사실 회계 위주로 쓰는 경우여서 고치기도 애매하네요 멘토님들이 시간나면 봐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자주 지원하는 기업들은 거의 작년에 사업을 시작한 기업들이에요

멘티님의 이력서를 확인 하였으나 회사가 요구하는 역량과 일치하지 않아 연락하지 않은 경우가 많을것 같습니다.

꼭 해당 기업을 가보자고 하신다면 직접 인사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