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운송 및 여객서비스 직무를 준비하는 데 있어 추가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자격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컴퓨터 활용 능력 자격증: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은 업무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관련 자격증: 고객 서비스 관련 자격증이나 교육 과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외국어 능력 인증: 토익 외에도 다른 외국어 능력을 인증할 수 있는 자격증이 있으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여행 관련 자격증: 여행업 관련 자격증이나 교육 과정도 유익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해당 항공사의 요구 사항이나 선호하는 자격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학을 더 올리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산업군이 어학이 많이 중요한 곳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공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서 컴활은 필요가 없으며 인턴과 같은 스펙을 쌓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멘티님 안녕하세요.

자격증은 큰 플러스로 이어지지 않을테고 토익을 900점대류 올리고 스피킹 성적이 보완되면 좋겠습니다.

면접을 대비해서 산업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데 일반 서비스하고 항공 그 중에서도 LCC 항공사의 서비스 형태는 어떻게 다른지 정리하여 보유하신 역량을 잘 정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아무래도 항공사 같은 경우 어학을 직접적으로 쓰기에 토익도 더 올리고 스피킹의 성적이 기본적으로 필요하고 스피치학원이나 전문 학원다니셔서 면접준비 대응하는게 필요합니다.

토익은 900점 이상으로 상향해주시는 게 좋겠네요.

그리고 서비스업종 관련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등의 경험이 필요할 듯 합니다. 자소서 소재로 활용하셔야 해요.

crs 자격증의 연장선상에서 dcs 자격증을 공부하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자격증에 대해서만 답변을 드리자면 cs 관련 자격증(CS Leaders 관리사)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격증 보다는 고객 응대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아르바이트나(CGV 미소지기 등) 인턴 경험이 자격증 보다는 좀 더 어필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길바라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