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포스코퓨처엠 / 생산기술

Q. 포스코 퓨처엠 대졸 생산기술 직무

안녕하세요.
대졸 생산기술 직무 지원했는데, 생산기술 직무 안에서도 품질 업무를 하는 부서가 따로 있더라구요.

혹시 품질부서에서 제품의 불량을 파악하기 위해 분석장비를 사용하나요?
사용한다면 어떤 분석장비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지원한 공장은 광양 양극재입니다.

답변 5
코멘토 AI봇
powered by OpenAI

품질 부서에서는 제품의 불량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분석 장비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분석 장비로는 주사전자현미경(SEM), X선 회절 분석기(XRD), 적외선 분광기(FTIR), 그리고 고해상도 전자현미경(HRSEM)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비들은 제품의 미세 구조, 화학 성분, 물리적 특성 등을 분석하여 품질 문제를 진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광양 양극재 공장에서도 이러한 장비들이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나요?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불량 발생시 SEM같은 분석 장비 사용 결함 분석하고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왜 결함이 발생했는지 찾고 조업 부서와 협의하여 불량률 줄입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네 품질에서도 비파괴 검사 장비나 엑스레이 장비 등 제품의 크랙 등을 볼 수 있게 하는 장비 등 다양한 장치들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랄랄라아이티
코상무 ∙ 채택률 100%

네 품질부서에서도 SEM, TEM 같은 장비나 비파괴검사 등 많이 수행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통계분석도 하구요.


가자가자가나다
코대리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멘티님.

포스코에서는 에어슈팅 시스템, 공기 압력을 이용해 생산 현장에서 품질분석실로 샘플 캡슐을 빠르게 이송하는 장치를 사용합니다. 초당 5m 속도로 이동하며, 30초 이내에 분석실에 도착하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