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기업의 경우 화학분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이 발전소, 한수원, 한국가스공사가 제일 많이 채용을 합니다. 그러나 화학분야의 경우 공기업쪽으로는 채용인원이 많지 않습니다. 보통 화학/화공분야의 경우에는 제약회사에 주로 지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화학분야 공기업 채용경쟁률은 100~120:1정도 됩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잘 모르고 하는 얘기일 수는 있지만....
이제까지 근무하면서 지켜본 바로는 신입사원 20명을 뽑는다고 가정했을 때 절반 이상이 공장에서 일합니다.
공장에서 일하는 분야가 이과계열 화공전공으로 뽑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경쟁율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뽑는 인원은 그리 적다고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일은 힘들어서 그만두는건지 이직을 위해 그만 두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쪽은 이직도 많고 퇴사자들이 많아 계속 사람을 많이 뽑는다고 들었습니다.

사기업에서의 화공은 거의 모든 회사에서 뽑을만큼 갈수있는곳도 많고 인원도 많이 뽑는데 공기업에서의 화공은 사기업만큼 많이 뽑지는 않는 편이라고 생각되네요
가스공사도 화공직렬을 채용 하긴하는데 작년의 경우엔 상하반기 중 하반기만 뽑았었어요
공기업경쟁률은 워낙 높은편이어서 다른 기술직이랑 별반차이는 없을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