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기업의 경우 정규직과 채용형인턴으로 나누어서 채용하며 채용형 인턴은 기입하신 발전사는 결격사유가 없다면 전원합격하는 구조입니다. 공기업과 공기관은 대부분의 인턴은 합격시키므로 그 부분에 있어서는 걱정안하셔도 되겠습니다

공공기관 채용형 인턴은 인턴제도 도입당시 정부 지침에 근거해 최소 70%이상의 합격률을 보입니다. 대부분의 기관에서는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합격시키고 있고요. 최근 몇년간 합격률이 90% 이상이라고 공고되어있다면 거의 이런 형태의 합격률을 보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직을 준비하시는군요
참 신중히 선택할때이죠 ㅠㅜ 당장에 공기업 공고가 나왔다고 해도 섣불리 움직이지 마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바로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에도 ncs/인적성, 그리고 면접 기타 시험등등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들이 아니니 월차를 활용해서 회사에서 모르게 움직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후에 탈락하더라도 어느정도의 보험이 있어야하니까요
만약 채용형 인턴을 지원하시게 되신다하더라도 인턴 합격전까지는 근무하실것을 추천드리구요
채용형 인턴같은경우 근래 공기업에서 최소 70%선이지만 현재 최대 85% 혹은 인재가 있을경우
추가 합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어떠한 스펙을 가지고 계신지 파악할 수 없으나
기본적인 준비가 되어있으시다면 일단 도전하심이 정답입니다. 후회하지 않도록요

멘티님 화이팅입니다!!!!

어느 채용을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합격한 인원중 일부만 채용하는 것은 채용형인턴으로 지원했을때 인 것 같네요. 현재 동서발전에서는 그런 제도가 없어졌고 합격자는 모두 채용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좋은결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