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기업과 공기업보다는 우선 직종이나 직군을 먼저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경영학을 전공하셨다면 경영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직군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인사/총무/재무/회계/의전/환경/기획 등 아주 다양한 직종이 있는데요...본인의 적성에 어떤 직무가 적합한지 생각해보시고 남은 복부기간 관련 경험(인턴, 실습, 공모참여 등등)을 어떻게 쌓을 것인지를 고민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공기업으로 반드시 가셔야 하겠다면 현재부터는 시험공부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본인께서 원하시는 직무를 먼저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우선 대기업과 공기업은 준비하는 컨셉이 다릅니다. 또한 지원자의 직장관이 너무나 다른 선택으로 이어지기에 멘티님의 성격과 잘 맞아야 합니다. 워라벨이 우선이고 연봉은 낮아도 큰 문제없다면 공기업으로, 워라벨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연봉과 복지가 우선이라면 대기업이 잘 맞습니다. 한수원의 경우 신입초봉이 약 4천 정도입니다. 하지만 한수원은 손꼽히게 좋은 공기업으로 정년도 보장이 되는 곳입니다. 지방국립대 문과 졸업자들에게는 공기업이 사기업보다는 다소 유리한 측면이 있으니 ncs만 잘 준비하시면 공기업 취업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영하세요 멘티님 답변 드립니다.
취업보다 중요한건 본인의 진로를 결정하는것이죠
본인이 자영업을 할지, 석사를 갈지, 유학을 떠날지 등등 큰틀에서 본인의 진로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인생 누가 대신 살아주지않잔아요
그리고 나서 공기업에대한 결심이 생긴다면,, 일반적으로 공기업은 근무강도가 낮고 저녁이 있는삶 일명 워라벨이 좋다고 알려져 있죠. 뭐 대부분 사기업에 비하면 맞는 말인거 같아요. 근데 본인의 성향이 남들과 경쟁하길 좋아하고 많은 연봉을 희망한다면 공기업은 별로 추천해주고 싶지 않네요. 본인 성향을 먼저 분석해보세요 ㅎㅎ

우선 공기업과대기업의 차이는 정년보장과 급여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은 초임은 높지만 나중에고과에따라서 임금도 달라지고 그런경쟁사회를 선호하시면 사기업이죠. 사기업과 공기업의공통점은 엔씨에스 싸트 같은 인적성과 토익점수입니다, 공기업은 기사자격증과 한국사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원하시는기업에 본인의경험을잘녹아내릴수있는 자소서준비를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