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이 점수나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회화가 약하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저도 영어회화 관심이 많은데요ㅎㅎ
제.생각은 당장 급하신거 같은데 단기간에 회화 되려고 하면 전화영어나 여력이 되시면 외국인과외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회화는 말을 많이.뱉어봐야되요ㅜㅜ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외국인과 한국인은 말할때 말하는 사고방식이나 반응및 감탄사 등등 생각하는게 아예 틀립니다. 콩글리시죠.. 다르게 생각하는 법 등등 훈련이 필요해요.. 전화영어나 과외같은데서 힌트 얻고 본인이 거울보고 피나는 연습하는 수밖에.없습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OPIC 본다고 생각하시고 예상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을 만들어서 미리 연습해서 가세요.
1. 자기 소개
2. 지원 동기
3. 본인의 강점과 약점,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
4. 본인의 어떤 성향이 해당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 임상관련한 용어들 사전 학습하시면 큰 무리 없이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면접을 봤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영어면접은 대체로 예상 질문을 정해서 답변을 준비해가면 그 범위를 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질문리스트를 만들고 그에따른 답변을 직접 작성해서 외워질때까지 반복해서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ㅎㅎ 그래도 IM2정도 나오셨으면 충분히 응용해서 똑같은 질문이 안나오더라도 답변이 가능하실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