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한국얀센 / 파견계약직

Q. 헤드헌터를 통해 외국계 대기업 얀센의 파견계약직 면접을 보게되었어요! 그런데 파견계약직이 저한테 도움이 될까요?

올 2월 졸업/ 25살 여자/ 컴활2급, 토익, 오픽 보유 중 입니다.
직무관련 자격이나 경험이 없어서 준비하고싶은데 사실 직무설정이 아직 안되어있어요.
그러면 파견계약직을 1년 하면서 내년 상반기를 준비하는게 나을까요?밑은 제가 파견계약직으로 하게될 일이예요. 이걸 살려서 제가 다른 회사에 정규직으로 갈 수 있으면 하고싶은데 이걸 커리어로 살릴 수 있을까요? 의견좀 주세요.

파견계약 1년 (1년 연장 가능)
세전 2800만원 수준
1. Archiving and management of study document - 학술/ 임상자료 관리
임상 마스터 파일 관리 및 시스템 업데이트
2. Management of study materials : Storage and Track study materials
Ship study materials between stakeholder
3. Calculation of Vendor cost
vender cost 등 비용처리 등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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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정

1. 금전적/심적으로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원하시는 기업을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아니실 경우 지금 인턴이나 기타 경험이 없으시기 때문에 돈도 벌고 경력도 쌓고, 실제 회사상활에 대한 개념도 익히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다니시면서도 본인이 노력하면 자소서 쓰고, 휴가쓰고 면접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6개월만 다녀봐도 본인이 배운게 분명히 있을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얀센과 같은 기업에 취직울 희망하신다면 대학생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경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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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31436
코차장 ∙ 채택률 68%

목표로하는 회사가 뚜렷하게 있거나 취업준비가 길어져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시다면 바로 원하는 회사로 가기위해 준비하는것도 괜찮지만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1년정도 인턴이면 좋은 경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인턴이라도 신입으로써 회사생활 및 사회생활 등 배울것이 많고 잘 배우고 정규직 들어가면 적응도 쉽습니다.


질문자

아웃소싱회사 소속 파견계약직입니다
그래도 괜찮을까요?


멘토64359
코대리 ∙ 채택률 55%

파견직을 떠나서 하고자 하는 직무와 관련있다면 일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펙.. 그러니까 영어점수나 자격증에 너무 목메다는 것보다는 직무 관련 업무 경험이 훨씬 더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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