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헤드헌터를 통해 외국계 대기업 얀센의 파견계약직 면접을 보게되었어요! 그런데 파견계약직이 저한테 도움이 될까요?
올 2월 졸업/ 25살 여자/ 컴활2급, 토익, 오픽 보유 중 입니다.
직무관련 자격이나 경험이 없어서 준비하고싶은데 사실 직무설정이 아직 안되어있어요.
그러면 파견계약직을 1년 하면서 내년 상반기를 준비하는게 나을까요?밑은 제가 파견계약직으로 하게될 일이예요. 이걸 살려서 제가 다른 회사에 정규직으로 갈 수 있으면 하고싶은데 이걸 커리어로 살릴 수 있을까요? 의견좀 주세요.
파견계약 1년 (1년 연장 가능)
세전 2800만원 수준
1. Archiving and management of study document - 학술/ 임상자료 관리
임상 마스터 파일 관리 및 시스템 업데이트
2. Management of study materials : Storage and Track study materials
Ship study materials between stakeholder
3. Calculation of Vendor cost
vender cost 등 비용처리 등
2. 아니실 경우 지금 인턴이나 기타 경험이 없으시기 때문에 돈도 벌고 경력도 쌓고, 실제 회사상활에 대한 개념도 익히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다니시면서도 본인이 노력하면 자소서 쓰고, 휴가쓰고 면접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6개월만 다녀봐도 본인이 배운게 분명히 있을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얀센과 같은 기업에 취직울 희망하신다면 대학생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경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