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티님~! 환경직렬의 경우 사회 진출문이 좁은편입니다. 보통 수자원공사나 환경공단, 시설관리공단으로 지원을하는편입니다. 이러한 기업들은 NCS를 필기시험으로 보기때문에 미리준비하는걸 권장드립니다. 또한 기사자격증에 나오는 필기과목이 출제되기때문에 기사자겨증과 병행하면서 준비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의 경우는 환경관련 직렬이 적을 수는 있는데 민간기업의 경우는 오히려 그 반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수질이든 대기이건 최근 환경과 관련된 법규나 제도가 강화되는 추세이다 보니 기업들마다 환경직종이 새로 생겨나며 인력충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직의 경우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은 모두 환경기사를 사업장에 배치를 해야 하는 의무적 사랑도 있다보니 대기업, 중견기업 규모의 민간기업쪽으로도 지원을 해보시는 것도 미래를 위한 좋은 방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기업도 좋지만 수요는 민간기업이 더 많이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환경공단, 수자원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지방산하 시설공단 등 있습니다
기사와 ncs 꼭 공부하셔야합니다.

우선 대기환경쪽이시면 한국환경공단, 폐기물매립지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공무원, 환경연구사 등이 있을거 같네요.
혹은 기상청도 바라보실수있겠네요.

그리고 사기업에서 환경안전부서에서는 법적으로 의무채용을 해야해서 기사자격증만 있으면 지원은 가능합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시험과목이 수질,대기,폐기물, 소음진동, 토양 5과목이 8문제씩 나오기때문에 전부 공부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