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현대자동차 / 해외영업

Q. 해외영업 스펙

안녕하세요.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고 있는 24살대학생입니다. 취업시에 대기업 해외영업 직무로 지원하고 싶은데 제2외국어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 관세사 자격증을 따게 된다면 어느정도로 유의미하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유창하게는 못하더라도 지금부터라도 제2외국어를 시작하는게 관세사 자격증을 따는 것보다 더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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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왕자
코과장 ∙ 채택률 83%

안녕하세요.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채용공고상에 가점이나 가산되는 항목이 아니면 사실상 직무와 관계없는 자격증은 크게 의미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직무와 관련된 경력(보통은 1년이상)이 사실상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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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마보이
코부장 ∙ 채택률 78% ∙
회사 산업
일치

해외영업에서의 관세사 자격증은 큰 어필이 되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출입 관련해서는 따로 실무 담당하는 부문이 있고, 글로비스 쪽이 오히려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2외국어 없어도, 미국이나 아태 쪽은 커버가능합니다. 있으면 좋지만 없이 미주 나 아시아 쪽 커버하는 친구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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