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과 인턴 경험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점을 높이는 경우, GPA가 향상되어 졸업 후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 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자공학과와 같은 기술 분야에서는 학점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인턴 경험은 실무 능력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이력서에 강력한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산업 경험은 이론적 지식과 함께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학점을 높이는 것과 인턴 경험을 쌓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본인에게 도움이 될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장기적인 목표와 현재의 상황을 분석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턴이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이 있다면

저는 전자를 추천드립니다!

인턴하시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학점 0.2점 올리는것보다 실제 현업에서 경험하시면서 감각 익히시고 자소서 소재 만드시는게 훨씬 중요해요

인턴이 더 나은 선택이 됩니다.
학점은 면접관에 따라 기준점이 매우 다릅니다. 보통은 3.3~3.7 정도 사이의 기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면접관은 아예 학점을 신경쓰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3.4와 3.7의 차이가 취업을 하는데에 있어서는 아주 작은 차이입니다. 반면에 인턴은 직무와의 연계성을 강조하여 학업이 아닌 일머리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인턴이 더 유리합니다.

저는 전자를 추천을 드리는 것이 인턴의 유무가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칩니다. 다만 학교연계이다보니 중소에서 하실 확률이 높기는 한데, 만약 중소라면 비추천을 드립니다. 인턴은 최소 중견급 이상에서 해야지 그 인정의 정도가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과 출신입니다.
3.4에서 재수강할 수 있다면 3.7정도 만드는게 훨씬 낫습니다.

지금 스펙이 없는 편이다 라고 하시면 학교 연계 인턴,
스펙이 충분하다 하시면 재수강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학교 연계인턴이 본인이 지금 쌓은 스펙의 방향과 일치하며 한 직무로 수렴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다른 스펙들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외활동이나 인턴쉽 활동이 없다면 인턴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6~3.7까지 가면 좋지만 막학기에 재수강까지 하시려면 취준을 포기하셔야 해서.. 글쎄요. 저라면 3.5까지만 맞추고 나머지 시간은 공채 지원에 올인할 것 같습니다.

이건 인턴과 관련 직무로 취업하실거라면 무조건 닥전입니다 ㅋㅋ

경험이 훨씬 중요합니다~ 채택도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아... 이건 되게 애매하네요 학점도 메리트있어보이고 학교연계인턴도 메리트있어보이구요

계절학기통해서 3.5안되시나요? 가능하면 3.5까지하시고 인턴..

아니면 학점에 한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인턴이 멘티님께서 가고자하는 직무라면 전자, 아니면 후자 추천드립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