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지원할 경우, 기업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 인적성에서 떨어졌던 이력이 기업에 공개되어 있다면, 이를 인지한 기업에서는 그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이전에 인적성에서 떨어졌던 이유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이를 재지원서에 솔직하게 기재하지 않는다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지원서 작성 시 기존에 작성한 내용을 완전히 바꾸지 않아도 되지만, 새로운 경험들을 추가하고 기존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이나 배운 점을 잘 정리하여 새로운 내용으로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이전에 작성했던 내용과 완전히 다른 내용을 추가하는 것은 일관성이 없는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이익 전혀 없고 이력서나 자소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지원하셔도 됩니다.
진짜 변경된게 있는 부분만 업데이트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재지원시 불이익 없습니다.

2. 일부 내용을 추가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아닙니다. 불이익이 없습니다. 최종합격 후에 입사를 포기하신다면 필터링이 되지만, 그 외의 상황은 불이익이나 필터링이 없습니다.

인적성 탈락하셨다고 하시더라도 재지원 시 전혀 불이익 없습니다.
내용을 완전히 바꾸시는 것보다는 추가적인 경험을 보완하는 위주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우선 재지원 시 불이익이 없습니다.

저또한 다른 기업이지만 인적성 1번떨어지고 다음에 붙어서 면접가지 봤어요

그리고 내용을 완전히 바꾸는게 아니라 저는 조금 수정을 해서 지원했었습니다!

참고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그냥 문장 조금 다듬기 정도만 하셔도 됩니다.
짧은 기간안에 사람 스펙이 바뀔 수 없고, 회사도 그건 인정합니다.
조금만 수정하셔서 재제출 하시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최합했구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주변 및 개인 경험상, 재지원 불이익 전혀 없습니다. 주변에서 재지원후 최합해서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현대그룹 채용 FAQ에서도 볼 수 있으실겁니다.

내용을 완전히 복붙하는건 그렇고 기존 경험이 좋다면 조금 보완하셔서 제출 하시는게 좋고, 새로운 경험이 있으시다면 바꾸시는것도 좋습니다. 결국 정답이 없기에 작성자분의 1%라도 더 좋은 경험을 택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추가 질문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채택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