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호반건설 / 건축기사

Q. 기사 vs 토익

현재 건설안전 산업기사와 BIM관련 자격증 보유 중인 상황에서 건축기사 시험응시중에 있습니다
건축기사를 보유 한다는 가정하에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후 따로 품질이나 측량, 또는 건설안전기사 로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토익을 준비하는 것이 다 현명한 일인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답변 3
채택
멘토킹
코차장 ∙ 채택률 80%

안녕하세요 멘티님, 답변드립니다.
본인이 시공회사 위주로 지원할거라면 토익+스피킹+건축기사+건설안전기사
이정도 만들어 놓으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품질과 측량은 건축이 아닌 토목계열이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방향이에요.
품질은 건설재료시험기사, 측량은 측량관련기사가 따로 있어요.


채택
멘토51035
코주임 ∙ 채택률 67% ∙
직무 산업
일치

이후 진로에따라 다르겠지만 현장에 계신다면 품질쪽 자격증+토익이 좋아보입니다.
공기업쪽이나 탈건을생각하신다면 어학능력에 집중하시는게 이직에도움될듯합니다.

한가지 사족을 붙이자면 보건관리자 TO가 부족하다는 말이 있는데 보건관리자 자격증소지시 건설안전법 보건관리자선임기준에따라 현장 초기에 투입되어 현장끝까지 있을수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채택
멘토621
코대리 ∙ 채택률 80%

일단 건축공학과 전공이라는 점에서 건축관련 직무로 지원하신다는 가정 하에서 조언을 드립니다.
건축기사(취득으로 가정), 건설안전산업기사, BIM 자격증를 이미 보유중 이시라면, 영어 성적을 먼저 확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당사의 경우에는 토익보다는 토익스피킹을 더 우선시 합니다.
건설안전기사는 취득하시게 됄 경우, 조금의 메리트는 있을 것 같습니다. 품질관리자의 경우 주로 정규직의 형태가 아닌 계약직의 형태로 뽑은 일이 많아서
추천까지 드리지는 않습니다.
일단, 대기업 시공사나 공기업을 생각하시면 첫 문장에서 말씀드린 대로 어학에 집중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학교를 재학 중 이시라면, 인턴이나 실습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경험을 쌓아보시는 것이 면접 시 활용할 점이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가능하시다면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특별한 지원제도가 없다고 하더라도, 현장 초기의 경우
신입기사 부족 현상으로 인해서 현장에서 지원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장 채용 계약직 형태)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