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화학 / 생산

Q. 이직에 대해 궁금해요

지금 1993년생으로 화학과를 2017년 2월에 졸업하였습니다. 특별한 경력은 없습니다. 한약 분석연구원으로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아직 1달도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화학 물질을 만지니 몸건강이 너무신경이쓰입니다. 중소기업이라 제위에 선임이 한명있는데 지금은 배우고있어서 같이연구실에서 일을 하지만 곧 혼자해야합니다. 다른 직장을 알아보던중 화장품 연구 회사를 찾았습니다. 정부의 지원도 있는거 같고 그쪽에서는 서류정리부터 연구과제 등등 모든일을해야할거같아요. 긍정적인 마인드와 근데 비정규직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미래 전망이 어느게 더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답변 3
선한영향력7
코부장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후배님
고민이 많으시군요. 지금 그렇게 느끼실 때는 이직이 아니라 다시 새로운 취업시작인 부분이네요.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멘토44050
코과장 ∙ 채택률 66%

음 사실 미래정망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으셔야지 추후에도 계속 이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기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무를 따라 중소기업으로 옮기시는 분들도 많이 있고 저 또한 직무를 보고 이동을 했기 때문이죠! 좀 더 멀리 미래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실듯 합니다!!


채택
멘토30926
코상무 ∙ 채택률 76%

후배님 미래 전망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본인이랑 안 맞으면 꽝입니다. 주변에도 그걸로 퇴사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지원자님이 원하는 업무인지를 먼저 생각하시고 이동하세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