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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와 마찬가지로 경험을 나열하는 방식은 자유롭게 작성하셔도 됩니다. 다만, 이력서와 달리 경험들을 묶어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수상경험을 하나로 묶어서 어떤 대회였는지, 어떤 분야에서 수상했는지, 어떤 기여를 하였는지 등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량은 경험의 종류나 중요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나열하면 지나치게 길어지기 때문에 5개 정도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요한 경험이나 역량을 강조하고자 할 때는 그 경험을 더욱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종적으로 적절한 분량과 자세한 설명을 조화롭게 이용하여, 본인의 경험을 가장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후자처럼 개조식으로 적으면 되고 대내외 경험은 교육,동아리등을 있는데로 적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후자처럼 개조식으로 적어야 합니다.
분량은 생각말고 있는거 다 적으세요
참고로 저는 대내외 1개만 썼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자로 이야기를 하시면 됩니다. 자소서의 경우에는 전자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지만, 경력사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것은 후자처럼 이야기를 하셔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분량은 기입가능한 모든 사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력사항에 적는 것은 ~함, 명사로 끝내는식으로 간단하고 개조식으로 작성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수는 멘티님께서 직무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몇 개든 작성해주셔도 되고, 한 사항 당 글자수는 50자를 초과하지는 않아야 가독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짧게 한 문장으로 중요도 순서로 작성합니다. 자기소개서도 충분히 긴데 거기서도 길면 읽기 싫어집니다.

예시로
[ASML] 20xx.xx.xx~20.xx.xx
: ~에서 ~의 역할로 ~를 수행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