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티님~

말그대로 자유서술이기에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점을 느낄 수 있었다를 적어도 되고 그것이 아니라면 굳이 몇줄에 연연하지 마시고 간단하게 작성하셔도 됩니다.^^ 크게 비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그 서너줄에 멘티님의 당락이 결정됩니다. 멘티님의 직무 적합성을 보여달라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멘티님이 어떠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을 통해서 영업관리자로서 무엇을 배웠으며 어떠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본인을 영업관리에 더 적합한 사람이 되도록 갈고 닦았다. 정도로 풀어내시면 됩니다. 사소하지만 그 사소한 것에서 멘티님의 가치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아시다시피 대기업의 입사자와 탈락자는 한끗차이 입니다. 압도적으로 우월하기 때문에 뽑히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부분에서 어필이 되기 때문에 뽑힌다는 생각을 명심 하시고 절대 허투루 넘어가지 마십시오. 입사 지원서의 항목 하나 하나마다 의미가 있습니다. 심혈을 기울여서 쓰시길 권합니다. 멘티님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멘티님.
사실 큰 비중있는 항목은 아니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당락을 좌우하는 항목도 아니구요. 그러나 정 찝찝하시다면 어떤 경험을 했다 라고 간략하게 기재해 주시면 됩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비지에프리테일 인재상을 어필할수 있는 경험을 쓰는게 가장 좋을거같습니다
단순히 편의점 알바했던 경험중에서도 인재상과 걸맞는 경험을 어필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