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연구소 또는 구매팀)와 상담과정을 거칩니다. 따라서 말씀하신대로 제품 지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고, 쉽게 설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및 센스가 필요합니다^^

각 채널의 담당 MD (바이어)와의 미팅 상담은 필수 입니다.
영업사원은 그 회사의 얼굴입니다.
워라벨도 중요하지만 님의 행동 하나하나에 따라서 담당MD들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평가를 합니다.
자신이 담당하는 제품의 정보를 더불어 경쟁업체의 제품까지 관심을 가지고 비교 평가 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셔야 합니다.
그외 영업사원의 여러가지 커뮤니케이션 스킬 및 윗분께서 얘기 하는 센스(important)가 핵심입니다.

적어도 동문서답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죠 ...
자사 및 타사의 제품을 관심있게 보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역량들이 늘어나시게 될 겁니다.

Cheers.

당사 제품을 매장에 넣어야하고, 그 매장에서 우리의 제품이 단연 독보일 수 있도록 하는 언변과 상담스킬이 매우 요구됩니다.
영업을 잘한다. 라는 의미는 여러 뉘앙스를 갖고 있지만, 대부분 가장 일상생활에서도 사용되는 의미는 그가 우리를 잘 설득해서 이 제품에 혹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가 아닐까요? 따라서 당연히 우리의 제품에 대한 기본 지식이 우선시 되어야하며 (따라서 회사에서 제품에대한 공부를 먼저 시킬겁니다) 바이어들을 상대로 하는 스킬이 많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