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의 라이벌은 무조건 이랜드입니다.. 참조하세요.

현재 CJ가 만들어 놓은 Food 프랜차이즈들.. 이랜드도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 놓음을 참조하십시오.
영업마케팅은 일종의 전략 구성 팀입니다. 수지를 생각하지 않지요.(아이돌 수지 아닙니다. ^^ 매출 이익 등 이런거요 )
Food sales는 .. 참고하세요. Sales가 들어가면, 사업 수주를 따던, 뭘 하던. 돈을 빼놓을 수가 없어요. 돈버는 부서입니다. 돈벌려고 영업하는 부서요. 쉽게생각하면요..

참고 하세요 ^^

반갑습니다 멘티님
CJ제일제당 전직자로써 말씀드리면
제일제당의 영업은 제일제당에서 생산된 식품을 마트나 여러 유통채널에 영업하는 분야이며
푸드빌은 뚜레주르나 투썸같은 자사 브랜드의 운영을 담당하는 회사이며
프레시웨이는 급식업체입니다
셋다 모두 분야가 완전히 다른 분야입니다

그리고 영업마케팅은 말그대로 마케팅 담당부서이며 Food sales는 영업 담당 부서입니다
CJ제일제당의 경쟁사는 풀무원, 오뚜기 등의 식품회사 모두가 경쟁사이며 제일제당이 아직은 1등을 달리고 있긴 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위의 부산교통공사님의 얘기와 거의 일치 합니다.

CJ 푸드빌- 뚜레주르, 투썸, 등 프랜차이즈 영업
CJ 프레쉬웨이- 식자재 영업 및 공급을 담당

영업 마케팅-
부서는 말그대로 마케팅을 담당합니다. 영업부서와 함께 협업은 하겠지만 실질적인 영업전선에서 뛰질 않기 때문에 서버부서로서 의미를 두시면 될 듯합니다.

Food sales-
실제적인 영업전선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곳입니다.
자사의 제품에 대해서 B2B, B2C 영업을 하는 곳입니다.
거래처개발, 관리, 계약성사, 상품공급을 위한 SCM확인, 클레임처리(CS전담부서가 있겠지만 함께 처리 하는 것이 보통), 담당하는 거래처의 미수 관리 및 RIsk 체크, 시장동향 파악과 동종업계의 흐름을 파악하여 영업전략 및 영업액션플랜을 시행하는 부서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업마케팅 부서보다는 Food sales 파트가 더욱 많은 경험치와 역량을 쌓을수 있을거라 판단됩니다.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