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하신데로 요즘 GS 리테일의 경우 다양한 단기 목표들이 있습니다. 단기 목표들 중에서 성과가 좋은 것들은 개별 사업 아이템의 성격으로 더 높은 부분으로 발전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윤 창출도 중요하지만 GS 리테일의 경우 나눔경영으로 이익의 사회 환원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고객이 있어야 회사도 있는 거니까요~ 장기적인 목표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아닐까요~~^^

혼술 혼밥같은 이야기 지금하면 탈락!
편의점가보고 와 이런걸 팔아? 이게 팔리나 싶은것들을 보고 상품 특성들을 분류해보세요. 팬시 디지털 잡화 완구 기타 등 등. 유통이란 말 그대로 제조에서 소비까지의 중간과정으로 모든 제조품의 판매처를 지향하고있다고 보면 됩니다.
편의점 파이는 다 나눠먹었어요. 어디걸 뺏어오면 될지 서비스적인 측면도 유의해서 보세요

지금 편의점이 일반소비자들에게 매우 접근이 쉬워졌고

최근에 혼밥 혼술이든 편의점은 일반 사람들에게 말 그대로 편리한 상점입니다.

장기적으로 상품확대가 두들어 질겁니다. 지금은 의아할 수도 있겠지만 작은 사치품 피규어라던지 편의점에서 지금 파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향 후 모습은 편의점 -> 필요점으로 나아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설인데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