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 개발이라는 직무로 지원하고 있으시니까
창의적 사고를 강점으로 내세워서 작성하셔도 될 것이고, 영업이라는 직무 수행에 강점으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니 그 내용을 작성하셔도 되겠습니다.
대신 지난 면접에 대한 얘기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런데, 지난 하반기 면접을 한 기업이 지금 지원한 기업과 똑같은 LG상사인가요?
만약에 같은 기업이라면, 님이 말씀하신 그 때의 면접답변 내용을 작성하셔도 되겠습니다.
동일한 기업에서의 면접에서 제대로 답변했던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님이 정말 쌈박하다고 생각한 것을 면접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면서 평가했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현대계열사였어요ㅠ 안되겠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면접때의 답변으로 쌈빡한 대답을 하신 내용은 안적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쌈빡했을지 몰라도 면접관의 입장에서도 쌈빡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 않나요..?
만약 정말 참신하고 좋은 답변이었으면 그때 면접에서 합격을 하셨을텐데.. 그게 아니지 않나요..?
잘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hongineer입니다.

제 생각에 창의성이라기 보다는 융통성에 가까운 답변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기업에서 말하는 창의적 사고라는 것에 정해진 대답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직무관련 proejct나 과제 등을 해결하면서 다양한 사고를 했다... 등의 사레를 어필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너무 튀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자소서에 적는것은 지양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