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현재 양극재 산업의 경우에,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는 상황이며, 양극재가 이 원자재 가격에 따라 제품 가격의 변동성이 매우 큰 문제가 있고, 그로 인해서, 가격이 오를 때마다, 가격 경쟁력의 문제점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 lg화학의 경우, 우선, 다른 기업 보다 뛰어난 설비로 인하여 생산성이 엄청 뛰어나다는 점. 그리고 그 설비에 맞는 생산성 좋은 양극재를 개발했다는 장점이 있고, 이 안정된 원자재 공급 그리고, 가격 경쟁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b2b 영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강점이 있겠습니다.

개발 적으로는, 리켈 함량이 엄청 높아, 집약된 에너지 밀도를 자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리켈 함량이 높다는 것이, 원자재 공급 면에서 리스크를 가질 수는 있지만 , 부피 별 용량이 높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극재 산업의 경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갈 수 없구요 그렇기에 당연히 가격 경쟁력에서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b2b 영업 구조가 있고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충분히 산업 전망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베터리 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양극재도 따라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게 평가되는 제품입니다.

LG화학의 경우 LG엔솔이라는 거대하고 안정적인 고객이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일 것 같습니다.

로드맵으로는 안정적인 원자재 수급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양극재 개발은 로드맵으로는 LG화학에 대부분 납품 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그 광물 가격이 오름에 따라 고객사에서 계속 인증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 이슈 사항이 될 수 있으며,
차별화된 강점은 독과점으로 계속 LG엔솔 하고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