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LG화학 / 품질관리
화학과 2학년입니다. 화학은 여러계열의 공기업을 지원할수있다고 들었지만 티오는 그만큼 적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화학과 자연대로 공기업을 노려볼수있을까요? 아니면 사기업을 준비하는게 더 나을까요? 그리고 2학년 방학 때는 무얼하면 좋을까요? 대외활동이나 영어공부를 중점적으로 하면 될까요? 아니면 컴활1급을 따놓는 편이 공기업이나 사기업으로 나갈 때 좋을까요?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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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6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화학과는 발전소 화학(환경)직 혹은 에너지, 환경 관련 공단이나 공공기관의 사무직으로 취직할 수 있습니다. 거의 화학은 환경과 통합하여 뽑으므로 자격증을 준비한다면 화공기사,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가 필요합니다만 아직 기사는 딸 수가 없죠. 토익 또한 정작 써야할 때쯤이면 기한이 만료됩니다. 결론은 여유가 있을 때 컴활이나 한국사 1급을 따놓으세요. 이 자격증들은 계륵이라 나중에 시간 내서 따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그리고 2, 3학년에 공기업 관련 서포터즈나 기자단으로 스펙 혹은 경험을 미리 쌓아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발전소 기자단으로 한번 활동해두면 나중에 공기업 지원 시 연결 짓기가 굉장히 편리합니다.
채택된 답변컴활의 경우엔 공기업에서는 가점으로 활용될 수 있으나 사기업은 어필이 되지 않습니다. 영어는 당연히 어느 방면에서든 도움이 되나 2년 만료기간이 있으므로 2-4년동안 꾸준히 준비하시고 시험보시는걸 추천드리며 전 개인적으로 2학년 방학 때는 너무 스펙적인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예를들어, 교환학생, 드림클래스, 대학교 서포터즈, 등 대학생으로서 한번 해볼만한 경험들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즉, 대외활동과 영어공부 (or 제2외국어(중국어))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화학과 2학년입니다. 화학은 여러계열의 공기업을 지원할수있다고 들었지만 티오는 그만큼 적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화학과 자연대로 공기업을 노려볼수있을까요? 아니면 사기업을 준비하는게 더 나을까요? ▷ 공기업 준비와 사기업 준비 병행이 가능합니다. 크게 보고 준비하세요 그리고 2학년 방학 때는 무얼하면 좋을까요? 대외활동이나 영어공부를 중점적으로 하면 될까요? 아니면 컴활1급을 따놓는 편이 공기업이나 사기업으로 나갈 때 좋을까요? ▷ 저라면 대외활동과 영어공부를 중점적으로 할 것 같고 시간이 된다면 컴활1급에 도전할 것 같습니다. 아직 2학년이신만큼 취업보다는 다양하고 넓은 활동 범위를 가지시고 스펙과 인맥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보세요. 그러다보면 공기업 사기업에 대한 본인의 방향성도 정해질 것이라고 봅니다.
2학년 방학때는 대외활동을 제일 추천드립니다. 다양한걸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도 만나보세요 그리고 정말 스펙을 쌓고 싶다면 그나마 한국사나 컴활이 괜찮겠네요. 보편적인 자격증이고 평생가니까요. 토익이나 스피킹은 가격도 가격이고 학원 잠깐 아니면 점수가 확 오르니 그냥 3학년 겨울방학 때 따시는걸 추천드려요. 2학년이면 학점 일단 잘 관리하시고 학교에 방학때 외국 보내주는 프로그램있으면 그런것도 지원해보시고 학점만 잘챙기고 다양한 경험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공기업과 사기업 지원은 4학년 때 또 마음이 바뀔 수 있으니 너무 한쪽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