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선택에 대한 고민은 매우 중요합니다. 넥스원과 한국타이어 모두 알앤디 및 설계 직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각기 다른 산업군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향후 이직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방산 분야에서의 이직이 어렵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방산 산업은 특수한 기술과 지식을 요구하며, 보안 관련 규제가 엄격하여 다른 산업으로의 전환이 복잡할 수 있습니다. 둘째, 방산 기업에서의 경험이 다른 산업에서 직접적으로 활용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경력 전환이 힘들 수 있습니다. 셋째, 방산 분야의 인력 수요가 특정 산업에 국한되어 있어, 이직 기회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결국, 두 기업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본인의 경력 목표와 향후 계획에 맞는 선택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 집약적인 사업 분야가 아니다 보니, 투자 보다는 제원을 아껴 영업 이익을 챙기고 있고
직원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엔지니어 성향이 있으시지만 넥스원을 추천 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타이어 산업 자체가 많이 포화되어서 신규투자 등을 통한 성장보다는 원가절감 등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그래서 협력업체보다 완성차 이직 어렵고 넥스원이 오히려 위아나 로템등 이직에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같으면 넥스원이더 좋을것같은데요
그리고 이직을 굳이 벌써부터 생각하지마세요 한회사에 오래다니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 넥스원을 추천을 드리는 것이 한국타이어가 자동차산업은 맞지만 현기차가 타이어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서 상관관계가 낮아 비추천합니다. 다만 방산은 요즘 떠오르는 샛별과 같아서 아직 성장가능성이 높아 추천드립니다

자동차 산업군에서도 타이어는 하위권이고, 업계 내 처우도 적습니다. 그렇닥 한국타이어그룹이 유망한 것도 아니구요. 넥스원이 더 나아보이네요. 이직이 어렵다는 것은 업종에 제한적인 것도 있지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기도 하고, 타 산업군에서 방산쪽으로 이직해오기도 어렵다는 것을 방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방산으로 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방산직군이더라도 개인노력 하에 다른 산업군으로 이직을 희망하신다면 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산업 이직을 희망하신다면 자동차 산업군과 관련된 기업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