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NH투자증권 / 모든 직무
Q. 비상경계 문과 금융권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졸업까지 1년 남은 스카이 비상경계 문과 학생입니다.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했지만 증권사에 관심이 생겨 급하게 취준을 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현재 투운사, 사회조사분석사2급, 한국사자격증이 있고 교환학생 전 취득한 토플 94점이 있습니다. 사기업 연구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고(기업 분석, 고객 리서치 기반 새로운 프로젝트 구상), 교수님과 함께 작성한 논문(질적 연구)이 학술지에 게재되었습니다. 증권사 인턴을 지원해보려고 하는데요. 현재로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는 애널리스트 직무이고 IB 직무도 관심이 있습니다. 자소서에서 어떠한 부분을 강조하면 좋을까요? 기업 연구원으로서 기업 분석 경험, 그리고 자료 수집과 분석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어필하면 좋을까요? 분석과 연구에 대한 관심은 서술할 수 있는데 이것을 투자와 연관지으니 어렵습니다. 경영경제쪽이 아니다보니 관련 지식을 어필하기도 어려운데 현재로서 제가 어필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감사합니다.
2023.03.25
함께 읽은 질문
Q. 증권사
지거국 다니고 있고 학점도 3점대가 못됩니다. 투운사 / 금투사 / 어학 고득점 / cfa 1~3 / 컴활 / sqld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운사와 금투사 자격증은 따뒀고 어학은 편입을 준비했던지라 고득점 가능할 것 같습니다. cfa는 최종적으로 level 3까지 따는 게 목표인데, level 3 도달하기 이전부터 서류는 계속 지원해 볼 생각입니다. 증권업에서 학력이 가지는 의미도 이해하고 있고 학점도 낮은 편이라 매우 큰 디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히 인지하고있습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포트폴리오도 작성해보고 관련 직종에 대한 관심을 보일 수 있는 정성적인 활동과 더불어 cfa가 커버할 수 있는지 궁금하고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으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Q. 한국에서 퀀트를 한다고 하면 어떤 직무를 맡는 사람들인가요?
최근에 퀀트 관련 직무도 체험해볼 기회를 얻고, 교수님이나 현직자 등 퀀트에 대해 아는 사람들을 여러 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퀀트를 한다고 하면 보통 어떤 직무를 맡는 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제 지인의 지인은 카이스트 금융공학 석사를 나와서 퀀트 쪽 공부를 많이 했어도, 그냥 영업 쪽의 일을 한다고 듣기도 했고, 증권사의 IT 직무에 계신 분이 동시에 퀀트를 하는 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현직자에 계신 혹은 현직자와 가까이 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퀀트가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주요 직무와 하루 일과 같은 것들을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Q. 학내외활동
학내외활동에 수상은 못하고, 참여만 했던 대회도 적어도 되나요 ....?? +esg교육 이수 &일경험하는 프로그램에서 사정상 교육 이수까지만 하고, 일경험은 중도포기했었는데 이 부분은 적지 않는 게 더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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