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SK하이닉스 / 공정기술

Q. [반도체 산업] 국내 반도체 대기업들(예: SK하이닉스, 삼성전다 DS부문 등) 은 공과계열 "신입"채용 규모를 줄이려는 추세인가요?

김취준생

안녕하세요. 반도체 산업에 관심이 많은 신입 구직자입니다. 최근 어떤 분이 주장하는 글을 봤는데 - 반도체 인력이 태부족이라고 한다. - 그러나 그 인력이라 함은 반도체산업 경력이 많은 전문-경력직 인원을 말하며 - 반도체 대기업들은 신입 채용 T.O를 줄이고 경력직을 뽑으려고 한다 - 이는 신입 기준 문과 계열 뿐만 아니라 흔히 공과 계열 출신 직무들도 마찬가지이다. 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이 주장은 현업 반도체 산업에 계신 현직자분들은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는 지, 아니면 과장된 주장인지 아실 것 같아서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2025.07.30

답변 8

  • 고래왕크삼성전자
    코차장 ∙ 채택률 65%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반도체 인력이 부족이다… 라는 말은 시스템 반도체 인력이 부족하다는 의미일겁니다. 제 생각에는 이미 공정 / 회로 인력은 차고 넘치며, 티오도 줄어들어 경쟁이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다만, SOC 같은 시스템 반도체 분야는 가르치는 학교도 매우 적고, 진입 장벽이 꽤나 있는 분야라 이쪽 인력은 저도 굉장히 귀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물론 얕게 배운것이 아니고 정말 실력이 좋은 분들을 의미합니다. ) 경력직을 뽑으려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단순히 산업이 힘들어지면 항상 줄이는게 신입 채용이기에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것 아닐까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2025.07.29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티오는 대외비로 관리가 되고 있으며 매번 달라지는 것이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요즘 취업시장이 경직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전만큼 많은 인원을 뽑을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업규모들이 워낙크기 때문에 다른 일반적인 회사보다는 티오가 많습니다.

    2025.07.30


  • 어니언슾SK하이닉스
    코상무 ∙ 채택률 73%
    회사
    일치

    어느 누구나 해당 내용에 대해 주장할 수 있고 그 주장에 맞는 근거가 있을건데, 근거가 어느정도 합당하다면 신뢰할만한 주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력충원에 대한 내용은 그때그때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새로운 반도체 팹의 오픈에 맞춰 인력이 충원돠어야 할텐데, 경력직을 원할지 신입을 원할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겁니다. "입사자들 중 경력직이 많다 신입이 많다" 에 대해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채용한 공고를 보면 신입/경력 밸런스 있게 뽑아왔다는걸 명확히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경력의 장점은 빠른 현업 진행이 가능하나 그만큼 인건비가 더 들고 분야가 맞지 않는 지원자만 몰린다면 채용하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신입은 인건비 차원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교육도 원하는 방향대로 시킬 수 있으나 엔지니어로 역량을 발휘하기엔 시간이 필요합니다. 중고신입이라 해도 사실상 같은 신입 채용이기에, 엄청난 스펙 차이가 없다면 개인의 역량이 우수한 사람이 채용이 되게 됩니다. 중요한 점은 어떤 상황이라도 기업의 관점에서 본인의 역량이 우수하다면 채용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주변의 채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먼저 정하고 직무에 대한 내용 및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정확히 파악한 뒤에 그에 맞는 스펙을 키워나간다면 취업 과정에서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25.07.30


  • 하닉코부장SK하이닉스
    코부장 ∙ 채택률 73%
    회사
    일치

    신규 팹이 생기면 사람을 대규모로 뽑습니다. 과장된 의견이죠. 그러나 한번.뽑고나면 최대한 신규인원은 안뽑으려고 합니다. 사람이 더 필요없는데 당연한게 아닐까 싶네요

    2025.07.30


  • 엔지니어멘토SK하이닉스
    코부사장 ∙ 채택률 81%
    회사
    일치

    안녕하세요. 신입채용관점에서는 신입으로 공고를 올려도 경력있는 중고신입분들비율이 올라가고있는게 사실이기는합니다. 딱히 어떤걸 선호한다보다도, 그런 경험을 해보신분들이 더 면접을 잘보시는 부분이 있어서 합격비율이 그렇게 되어가는것같습니다. 학부생이라도 더 잘한다면 마다할 이유는 없어서 따로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2025.07.29


  •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직무
    일치

    안녕하세요 멘티님 어느정도는 맞는 말로 보입니다. 하지만 경력 많은 사람들이 직무를 이동하면서 그 공백기를 매꿀 신입도 필요하게 되어 있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2025.07.29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멘티님 최근 국내 반도체 대기업들은 공과계열 신입 채용 규모를 실제로 줄이고 경력직 중심의 채용 비중을 높이고 있는 추세가 맞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모두 신입 공채는 유지하고 있지만, 2021년 이후 채용방식이 상시 채용·수시 채용 위주로 바뀌면서 신입 T.O가 예전보다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임직원 중 20대 비중도 2년 새 8%p 가까이 감소했고, 현업의 의견처럼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인력을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신입 비중이 완전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사업분야·시기별로 차별적으로 운용됩니다 파이팅입니다!

    2025.07.29


  • pkww씨젠
    코상무 ∙ 채택률 62%

    경기가 좋으면 인원 채용을 늘리고, 경기가 안좋으면 인원 채용을 줄이긴 합니다. 다만 그 추세가 매년 변경이 되다보니, 현재는 어떠하다 라고 딱 명료하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경기가 좋아도 특정 직군에서는 공석이 덜 발생될 수도 있고, 경기가 아주 안좋아도 특정 직군은 채용을 늘리기도 합니다. 흑과 백 이렇게 나눠서 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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