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이천과 청주 사업장의 차이는 기술 및 공정 분야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이천 사업장에서는 메모리, LCD 및 전자부품 등 생산을 주로 하고 있으며, 청주 사업장에서는 이를 대체하는 반도체 소자 및 통신 부품 등 생산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하이닉스의 양산기술 팀은 8개의 공정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공정별로 다음과 같은 팀이 있습니다. 전자기기 공정은 소프트웨어 팀과 메인보드 공정은 소프트웨어 팀, 프로그램 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팀, 메인보드 팀, 메인보드 개발 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CVD 공정은 메인보드 개발 팀, 메인보드 팀, CVD 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이닉스 이천과 청주 사업장은 모두 메모리 반도체 제조 공장입니다. 그러나 각 사업장의 주요 생산품목, 생산능력, 생산 공정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천 사업장은 주로 DRAM과 NAND 등의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며, 생산 라인의 대부분이 300mm 원형 웨이퍼를 사용합니다. 이천 사업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메모리 반도체 생산 시설 중 하나로, 매년 대량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청주 사업장은 주로 3D NAND 플래시 메모리를 생산합니다. 또한, 이천 사업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공장이지만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 효율을 높이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두 사업장 모두 고도화된 기술과 첨단 생산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수한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공정기술처럼 공정별로 나뉩니다. 참고하시면 좋아보입니다. 항상 팀이 달라집니다.

네 실제로 양산기술 팀도 삼성 공정기술처럼 8대 공정별로 분리가 되어있어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사업장의 차이는 간단하게 말하면 사업장에 존재하는 fab에서 다루는 제품이 무엇이냐가 사업장 차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양산기술은 굉장히 다양하게 나뉘기에 8대 공정일 수도 있지만 장비 쪽일 수도 있습니다.
CVD 의 경우 어느 팀을 특정 지을 수 없습니다.
CVD 쪽 경력(?)을 어필하시려는 거로 생각되는데, 경력 사항이 있다면 관련 부서로 배치될 확률이 높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천은 주로 디램을 생산하는 곳이고

청주는 낸드를 생산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팀은 삼성과 비슷하게 나뉜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정확한 팀명은 대외비라 알려드릴 수 없지만, 그냥 삼성이랑 거의 똑같다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