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곧 군대가는 휴학생입니다.
군대를 카투사를 가서 이상한 보직이나 이상한 위치로 가지않는이상 개인공부할 시간은 괜찮게있는것같습니다. 현재는 교통대 철도경영물류학과 소속입니다. 따라서 이대로 가면 코레일,철시공 등 철도관련분야로 취직하는게 가장큰 목표가 될 텐데요.. 진로에 대해고민이 많습니다. 아직 꿈은 찾지못했고 어느 곳을 가도 괜찮게 적응하는스타일이라 더 애매합니다.현재 생각해 본 것들은 수시를 다시봐서 공대로 진학(아무래도 문과계열 학과에 들어와보니 확실히 암울하긴 하더군요..참고로 이과출신입니다.), 약전,한의대(전)(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죠..약전은2022년도에 사라진다는데 군대후 복학해서 시험보면 기회는 두번정도 있는것같습니다.),지방공무원, 철도공무원, 문과전문직 등이 있는데요..물론 가능성이 극악인것이 있지만 군대에서 2년있는동안 무언가를 이루어내고싶습니다. 현직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여러 분야에 걸쳐있는 질문이지만 인생선배로서, 사회선배로서 개인적인 생각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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