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ST&Company / 품질관리
일단 에스티라는 곳의 복지, 연봉, 워라벨 등 워낙 정보가 없어 너무 찾기 힘듭니다ㅠㅠ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리고, 에스티 자동차부품 품질관리 쪽으로 면접이 다음주에 잡힐 예정인데, 혹시 경험자분께서는 어떤 질문을 받으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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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답변 3
채택된 답변아마, 정보가 많이 없으실 겁니다. 지원자들이 실제로 많이 지원했겠지만, 대기업 위주로 아마 review 를 남기는 경향이 있어서... 보통 품질관리의 경우, 현재 양산 제품이 소비자 (고객)에게 가기 전까지 문제가 있으면 안되니, 검사 등을 하고, 만약 문제가 생기면 거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게 주요 일이라.. .^^; 하지만 면접관님도 사람이라, 생판 모르는 분께 아무런 소스 없이 질문을 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자소서에 나와 있는 or 기본 인적 사항에 대해 물어보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너무 걱정은 하실 필요는 없으나, 그리고,,복지 연봉 등은 합격하신 후에 걱정하셔도 충분할 듯 하구요..^^; 면접 스터디 등을 통해서 다양한 질문을 접해서 생각을 정리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건승하세요!
같은 대학 출신 후배님을 이렇게 만나뵈어서 우선 반갑네요. 일단 ST는 잘 아시겠지만 SL급이거나 SL보다 약간 낮은 연봉, 복지, 워라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SL도 52시간 근무로 바뀌면서 요즘 근무환경이 많이 나아지긴 했습니다. 그리고 품질관리 쪽이시면 상대적으로 업무환경은 괜찮은 편입니다. 업무강도도요. 사실.. 같은 회사라도 어느부서인지? 어느파트인지에 따라 업무강도는 천차만별이죠. 우선 확실한건 제가 SL과 비교해 드린 사항이고, 우선 면접은 보세요. 그리고 합격하고 고민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품질관리쪽 면접 질문이라고 하더라도, 뭐든 자소서를 기반으로 아마 물을 확률이 많습니다. 자소서를 잘 숙지하시고 본인의 강점을 어필잘하시길 바랍니다.
